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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6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6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6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6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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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7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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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의 나라’ 맛있는 냄새가 천지에 깔렸다!!
망고나무 그늘 아래서 아름다운 여인에게 편지를 쓰노라. 베르테르의 연서를 읽고 또 읽었던 그 사랑의 단물처럼… ‘캄보디아 망고 연서’를 쓰며 지나간 사랑의 돌이켜 보다!!
- Posted 255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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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사랑하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여유
자그마한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풍요 우리도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끼면 얼마나 행복할까? 캄보디아인의 여유가 부럽다.
- Posted 256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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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극치인가? 평범한 정염이 불타오른다!!
- Posted 256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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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산에서 만난 작은 폭포 ‘시인이여, 적막한 숲속을 노래하라’
인사 없이 그대 진정 나를 사랑했거든 떠난다는 말 없이 떠나라. 잠깐 볼일이 있어 자리를 비웠거니. 그래도 오지 않으면 조금 늦는가보다, 생각하고 있을테니. 그대 진정 나를 사랑하거든 떠난다는 사실조차 모르게 떠나라 - 이정하 시집에서 -
- Posted 258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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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라, 천천히…” 자연속에 당신을 맡겨라!!
너를 보내고 또 나를 보낸다. 찬 바람이 불어 네 거리 모서리로 네 옷자락 사라진 뒤 돌아서서 잠시 처다보는 하늘 내가 나를 비쳐보는 겨울 하늘 나도 사라져 간다. 이제부터는 나의 내가 아니다. 너를 보내고 어거지로 숨쉬는 세상 나는...
- Posted 259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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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풍이 그립다! 수원산성을 둘러보는 아이들이 소풍이 정겹기만 하다!!
- Posted 260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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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파랗고 농사는 풍년이다” 캄보디아에 풍년가가 울리기를…
- Posted 26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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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축제 ‘쁘춤 번’
- Posted 26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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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가을이 온다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 Posted 2631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