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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란의 아름다움을 어찌 모르겠는가?
추야우중 시람 이는 가을밤의 나의 노래는 아득한 세상길에 듣는 이 없어. 찬비 오는 이 한밤을 등잔 돋우며 꿈속안 듯 치닫는 그리운 하늘 - 고산 최치원 선생의 글
- Posted 209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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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를 읽으며 천하절경을 바라보다!!
추야우중 시람 이는 가을밤의 나의 노래는 아득한 세상길에 듣는 이 없어. 찬비 오는 이 한밤을 등잔 돋우며 꿈속안 듯 치닫는 그리운 하늘 - 고산 최치원 선생의 글
- Posted 210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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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파견 8명의 드림팀 한국국제학교 이끈다 !
- Posted 21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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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다!!
시상이 저절로 떠오르고 안빈낙도의 자유를 만끽하는 세월이다. 바람이 불어 갈대가 울어대는 그 향수가 그립다. 홀로 울어가는 상념을 바라보며 가을비 우산속처럼 그립고 그립다
- Posted 21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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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정원의 나라’싱가폴 아열대 바람과 수산물의 풍미가 판타스틱 환상이다!!
- Posted 213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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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옹달샘에 자그마한 새들이 집을 짓다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나다면 가문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않ㅇ,랴 우리가 키큰 나무와 함께 서서 우르르 우를 비오는 소리로 흐른다면 흐르고 흘러서 저물녘앤 저혼자 깊어가는 강물에 누워 죽은 나무뿌리를 적시기도 한다면, 아아, 아직 처녀인 부끄러운 바다에 닿는 다면 그러나...
- Posted 214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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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다! 다시, 힘차게 살아보자!!
- Posted 214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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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가고… 2019년 새해가 밝았다!!
- Posted 215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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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산의 동생같은 산’ ‘쁘레아 비히르’열대우림의 추억
- Posted 216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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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의 명물’- 겐팅 하일랜드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곳!!
- Posted 216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