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의료 지원을 위해 더 많은 의사 필요Posted 935 days ago
- 태국 국경 개방과 동시에 통행증 신청 쇄도Posted 935 days ago
-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 제로를 향하여 5월1일 단 2건에 그쳐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국경 인접 7개주 도로망 건설Posted 935 days ago
- 5월 초 집중호우·홍수경보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베트남 돼지고기 밀수 단속 강화Posted 935 days ago
- 미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 200만 회분 기부Posted 935 days ago
- 캄보디아 2022 경제 성장률 5.4%로 하향 조정Posted 936 days ago
- 캄보디아 학교 폭력, 금품 갈취는 기본, 교사 폭행 등 심각Posted 936 days ago
- 캄보디아, 우기 오기도 전에 폭우로 6명 사망, 재산 피해 수백Posted 936 days ago
-
7. 껀달
캄보디아의 중심 ‘껀달’ 서울특별시가 경기도에 싸여 있듯이 껀달주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감싸고 있습니다. ‘껀달’ 은 ‘중앙’ 이라는 뜻이며 프놈펜에서 타 지역으로 이동할 때 꼭 거쳐야 하는 지역입니다. 껀달주는 캄보디아 전체 국토에서 약간 남쪽으로 치우친 중심부에 위치해...
- Posted 4491 days ago
-
6. 바탐방
캄보디아의 밥그릇 ‘바탐방’ 바탐방은 캄보디아 최대의 곡창지대이자 프랑스 식민 시대의 건축양식이 가장 잘 보존된 풍아한 강변 도시이다. 최근에는 백화점, 피자집도 생기며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풍요로운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바탐방은 캄보디아 북서부에 위치한 주로 프놈펜에서...
- Posted 4500 days ago
-
5. 시하누크빌
캄보디아의 지상낙원 ‘시하누크빌’ 잔잔한 푸른 바다와 은빛 모래가 있는 그곳! 파라솔 아래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는 휴양객들로 가득한 캄보디아의 지상낙원 시하누크빌, 국내 유일한 국제 항구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까지 선정된 시하누크빌의 미래 신호등은 새파란 청록색입니다. 시하누크빌은 캄보디아...
- Posted 4510 days ago
-
4. 몬돌끼리
캄보디아의 에메랄드 ‘몬돌끼리’ 소나무 수풀과 초원의 언덕을 볼 수 있는 그곳! 코끼리를 타고 울창한 열대우림을 지나 옥색 숲에 숨겨진 폭포를 찾을 수 있는 그곳! 캄보디아 동쪽 끝에 위치한 땅 몬돌끼리입니다. 몬돌끼리주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넓은 주이며 국토의...
- Posted 4517 days ago
-
3. 시엠립
캄보디아의 역사의 도시 ‘시엠립’ 동남아시아를 평정한 앙코르제국이 이룩한 거대한 유적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 와트가 위치한 시엠립은 프놈펜과 함께 외국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캄보디아의 지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앙코르와트 이외에도 다양한 얼굴을 간직한 시엠립, 한 번 훑어볼까요? 시엠립주는...
- Posted 4518 days ago
-
2. 프놈펜 (2)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2 출퇴근 시간에 도로를 빼곡히 가득채운 자동차, 툭툭, 오토바이와 여기저기 건설현장에서 날리는 흙먼지가 현재 프놈펜의 자화상이 아닌 듯싶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프놈펜의 경제, 관광 및 기타 정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프놈펜은 캄보디아 경제의 중심센터로 캄보디아...
- Posted 4619 days ago
-
1. 프놈펜 (1)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1 캄보디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프놈펜은 캄보디아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부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프놈펜의 오늘을 알아보겠습니다. 프놈펜시는 한 때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며 프랑스가 인도차이나...
- Posted 4619 days ago
-
프롤로그
이번 주부터 총 25호에 걸쳐 한 주에 한 지방씩 캄보디아 24개 주·시의 일반 정보, 특징 및 관광지를 전해드립니다. 각 지방에 대한 글, 사진, 통계 등을 통해 캄보디아 이해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는...
- Posted 4661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