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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밴드, 데뷔앨범 큰 관심

    그래픽디자이너, 고등학생, 태권도 선수, 세팍타크로 선수가 모여 만든 인디밴드 스몰월드 스몰밴드가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들은 캄보디아 현대 팝-록 음악을 재해석하는 음악으로 첫 데뷔앨범을 냈다. 이들은 자신들이 만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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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생활의 낙, 샛노랗게 잘익은 망고

    일년 내내 더운 캄보디아지만 비까지 내려대며 후텁지근한 요즘이 가장 고되다. 이런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만들어주는 망고, 지금이 제철이다. 많이 챙겨 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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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의회선거 투표율, 89% 도달

    캄보디아 선거관리위원회(NEC)에 따르면 지난 기초의회선거에 참여한 유권자는 총 7,040,594명으로 전체 유권자인 7,865,033명 대비 투표율은 89.52 퍼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방별로 살펴보면 껀달 주가 94.2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프놈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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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 난 베트남어 할 자격 있다

    훈센 총리가 자신이 베트남과의 정상회담에서 베트남어를 사용하는 것이‘베트남의 꼭두각시’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총리는 국경 연결 다리 개통식에 참석해 약 2분동안 베트남어로 말하면서 방금전에 한 말은 캄보디아 정부의 치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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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 소카의 포지션이 애매하다

    야당지도자 삼랑시가 애매한(?) 정치적인 은퇴를 한 상황에서 깸 소카가 야당의 지도자로 거듭나고 있다. 그러나 야당 지지자들은 켐 소카의 우유부단한 정치적 제스쳐들에 불만을 나타나고 있다. 특히 훈센 총리는 캠소카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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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노동자들의 애환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폴 등에서 일하는 캄보디아 이민노동자들이 쫄치남을 앞두고 고향에 돌아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예전에는 일자리 자체가 없었는데, 이제는 캄보디아 내에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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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뽕짬이 변하고 있다!!

    메콩강을 감싸고 돌아가는 캄보디아의 곡창 깜뽕짬이 서서히 캄보디아의 중심을 찾아가고 있다. 마치 프놈펜의 강변을 고스란히 복사한 듯한 강변의 전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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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야바르만 7세의 시대가 다시 부활할 것인가?

    캄보디아 학교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랜드마크는 자야바르만 7세의 흉상일 것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까지 자야바르만의 흉상이 도처에 깔려있다.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란다.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자야바르만 7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