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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힙합 장르 "Call Me PAPA"를 부르는 케메락 세레이몬
    [캄보디아 더 알아보기] 제225화 정통음악과 힙합을 아우르는 베테랑 가수 옥냐 “케메락 세레이몬”

    옥냐 “케메락 세레이몬(Khemarak Sereymun)”은 캄보디아 음악계의 베테랑이다. 그의 목소리를 실제로 접한 것은 2009년 KOICA(한국국제협력단)를 통해 바탐방주립대학교의 한국어학과 교수진으로 파견되어 이동하던 미니버스의 CD를 통해서였다. 그때 들었던 노래는 한국 영화 “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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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탄소거래’로 지역 사회 삼림보전

    ▲ 캄보디아 남부 카다멈 산 캄보디아 환경부가 지난 10일, 야생동물 연합(WA)이 진행하던 남부 카다멈 REDD+ 사업(SCRP)의 중단 해제 소식에 이어, 탄소거래 사업으로 발생할 수입 1천만 달러를 자연자원관리 및 지역...

  • 2024-09-13-¦¦¦¦+¦ +«+d¦¦ ¦++8 -ª+t ¦-¦°-ñ
    옥냐 리용팟에 내린 미국 제재 “불공정”(?)

    ▲​ 리용팟 회장, 5월 21일 캄보디아옥냐협회(COA) 회의 주재 외교부는 미국 재무부(USDT)가 옥냐 리용팟(Ly Yong Phat)과 관련된 여러 기업에 제재를 가한 것을 “부당한” 결정이라 규정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9월 12일,...

  • ▲ 훈 마넷 총리(가운데)가 아스카트 아지카노프 ABA 은행 CEO(왼쪽), 헹 수어 노동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ABA 은행, 이주노동자 위한 저금리 대출 지원

    캄보디아 최대 상업은행인 ABA 은행이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캄보디아 근로자에게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기 위해 노동직업훈련부(MLVT)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대출상품은 5,000달러 한도로 연 8.5%의 이자율로 제공되며 서류 준비, 비자 취득...

  • ▲ 시엠립 주의 한 시장에서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구입하고 있다
    국내 330만 개 지점 호환…바콩 관광결제 어플 출시

    캄보디아 중앙은행(NBC)은 관광객의 거래편의성과 지폐훼손 문제를 줄이면서 리엘화를 홍보하고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바콩 관광 모바일 결제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찌어 쓰러이 중앙은행 총재는 8월 19일 시엠립 주에서...

  • 2024-08-06-++¦++t+=+¡+- +¦+= -_+++˜ -ª+¦++
    인플루언서와 영상 콘텐츠 제작자 부상

    ▲Metfone STARS 첫 번째 시즌 시상식 캄보디아 최초로 비디오 콘텐츠 제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메폰 스타즈(Metfone STARS)가 출범했다. 틱톡(TikTok)이 지원하고 통신사 메폰(Metfone)이 주최한 이 프로그램은 새로운 세대의 인플루언서와 영상 콘텐츠...

  • 지난 5일 프놈펜에서 열린 캄보디아-중국 공동 제작 다큐멘터리 의 상영회
    캄-중 공동제작 다큐멘터리 <헬로 캄보디아>, 프놈펜서 상영회 개최

    지난 5일 프놈펜에서 양국 간 문화적 유대 및 인적 교류 증진을 위한 캄보디아와 중국이 공동 제작 다큐멘터리 <헬로 캄보디아>의 상영회가 열렸다. <헬로 캄보디아>는 올해 7월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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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한글학교, 2학기 준비 박차 재외동포 자녀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노력 지속

    ▲ 프놈펜한글학교 유치반 학생들의 수업 모습. 프놈펜한글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전 재외동포자녀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르치는 교육을 하는 재외동포청 산하 한국어교육기관이다.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한글 교육과 더불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 함양 교육에 앞장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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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캄보디아 지역개발센터 설립 지원

    짜이 릇티싸엔 캄보디아 농촌개발부 장관은 지난 6월 17일 농촌개발부에서 한국 정부와 ‘캄보디아 인적자원개발 및 농업 비즈니스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개발센터 설립 사업’에 대한 협의 의사록 서명식을 주재했다. 서명식에는 캄보디아 농촌개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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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사이클리스트의 특별한 도전, ‘앙코르 어린이 병원’ 기금마련 사이클링

    ▲장거리 사이클리스트인 티브 다라릿은 작년에도 앙코르 어린이 병원을 위한 자선 사이클링에 도전했다.  자선 활동으로 유명한 장거리 사이클리스트 티브 다라릿이 이번 6월에 아주 특별한 자선 사이클링에 도전한다. 다라릿은 개원 25주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