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05 심카드
    심카드, 인터넷 사용자 증가

    캄보디아통신규제국에 따르면 2019년 10개월 동안 254만명이 심카드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통계에 따르면 총 2200만명이 심카드를 신청했고 이는 캄보디아 인구의 135퍼센트에 달하는 수치이다. 모바일인터넷 사용자 또한 1675만명을 달성했다. 인터넷사용자도...

  • 06 교통사고
    2019년, 교통사고로 1981명 사망

    캄보디아경찰에 따르면 2019년 총 4,121건의 교통사고가 있었고 이로 인해 1,981명이 사망했으며 3,919명이 중상을 입었고, 2,222명이 경상을 입었다. 그리고 4,291대의 오토바이와 2,029대의 차, 1,059대의 트럭이 피해를 입었다. 한편 이 수치는...

  • 01 교통카메라
    프놈펜에 교통감시카메라 설치된다

    캄보디아경찰이 교통법규 위반자들 검거를 위해 내년도부터 신호등에 카메라를 설치하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검거 된 사람의 집까지 당국이 찾아가 벌금을 부과한다. 타이롱 교통경찰공공질서국 부국장은 지난 주 수요일 교통경찰이 법집행을 강화하기 위해...

  • 02 바다축제
    제8회 바다축제 100만명 찾아

    지난 주 제 8회 바다축제가 캄폿 주에서 열렸다. 통쿤 관광부 장관에 따르면 축제에는 약 1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렸다. 12월 20일 축제 첫 날에는 200,000명의 방문객들이, 공식적인 개회식이 있었던 둘째날에는...

  • 03 음식거리
    캄폿에 푸드 스트리트 조성

    지난 주 깜폿 주가 캄보디아의 첫 푸드 스트리트를 조성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유치했다. 푸드 스트리트는 바다축제 이틀 전에 개장했다. 음식거리에서는 당국이 인증한 다양한 지방의 음식들을 좋은 품질과 위생으로 제공했다. 통쿤...

  • 04 탄원서
    임금체불 노동자들 탄원서 제출

    껀달 주 봉제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약 500명의 봉제노동자들이 훈센총리의 저택 앞에서 시위를 하려했지만 제지당했다. 노동자들은 12월14일부터 지급되지 않고 있는 임금과 수당을 요구하며 훈센총리에게 탄원서를 제출하려 했지만 6대의 트럭과 오토바이...

  • 05 집단실신
    스바이리응 신발 공장에서 집단실신 발생

    스바이리응의 한 신발공장에서 40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집단 실신했다. 실신원인은 파악되지 않았고 임원들이 노동자들이 있는 병원에 찾아갔지만 병원도 원인을 알 수 없었다고 했다. 해마다 캄보디아 공장 내 실신건수가 줄고 있으며...

  • 06 밀렵
    17년간 야생동물 125,000마리 압수

    지난 17년 동안 10,000건의 밀렵에 연루된 125,000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압수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8년 중순까지 125,445마리의 동물이 10,829건의 밀렵과 관련해 압수되었다. 동물들은 조류, 파충류, 포유류를 포함한 268종으로 그중 26퍼센트인...

  • 01 전기오토바이
    캄보디아 첫 전기 오토바이 제조사 개업

    캄보디아의 첫 전기오토바이 제조사가 문을 열었다. Voltra Motors 는 개업 1년 전 상업부의 승인을 받고 2년 후 정부로부터 특허를 받았은 회사이다. Voltra Motors 는 지난 6년간 캄보디아에서 생활한 프랑스...

  • 02 자야바르만 손 복원
    자야바르만7세 석상 손 모양 복원

    국제앙코르조직위원회 회의에서 자야바르만7세 석상의 부서진 팔의 모양을 복원해 발표했다. 압사라당국와 Ecole Francaise d’Extreme-Orient (EFEO)은 자야바르만7세 석상의 손이 섬뻬악(두손 합장)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사람들은 그동안 이 석고상이 어떤 손 모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