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06 교통단속
    프놈펜 물 부족 현상 심화

    프놈펜의 기온이 오르면서 프놈펜에 물이 부족해지고 있다. 르싸이께오에 사는 한 여성은 지난 주 오전 7시부터 8시반까지 물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고 이는 다른 이웃도 마찬가지 였다고 했다. 그녀는 밤10시까지...

  • 05 화재증가
    올해 들어 화재 발생 크게 증가

    국립경찰화재방지국에 따르면 올해 현 시점까지 화재로 네 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당해 작년 동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넷반타 국장은 올해 3개월간 261건의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간보다...

  • 04 물부족
    프놈펜 심야교통단속 강화

    경찰보고서에 따르면 3월9일부터 시작된 심야교통단속에서 2,000대 이상의 차량이 검문을 받았다. 경찰은 3월9일부터 15일까지 밤 11시부터 새벽2시반 까지 차량단속을 실시해 약물을 먹고 운전한 26명과 260명의 음주운전자를 찾아내 벌금을 부과했다. 사텟...

  • 05 프놈펜 고층건물
    프놈펜 고층건물 총 1,247개

    현지언론에 따르면 프놈펜에 현재 1,247개의 고층건물과 237채의 타운하우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놈펜시에 따르면 5층~40층 건물을 고층 건물로 규정했다. 한편 프놈펜시청은 1,030건의 건설프로젝트를 등록했는데 이는 총 66억평방미터가 넘는 면적에 34억달러...

  • 04 중국도로
    중국, 지금까지 캄보디아에 3,000킬로미터 도로 놓아줘

    훈센총리에 따르면 중국이 지금까지 3,000킬로미터 이상의 도로를 캄보디아에 놓아주었다. 총리는 55번국도 개통식과 10번국도 기공식에서 참석하여 아와 같이 말하며, 캄보디아의 기반시설 발전을 위한 중국의 이러한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순찬톨...

  • 03 낙뢰
    낙뢰로 한 명 사망, 7채 집 피해

    지난 주 월요일 따께오 주에서 낙뢰로 인해 남성이 사망하고 7채의 주택이이 피해를 입었다. 세이반낙 부군수는 사망자가 군 부사령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면서 폭우 중 오토바이를 집 안으로 옮기다가 변을 당했다고...

  • 02 유네스코
    캄보디아 자연보호구역 유네스코 등재 준비 중

    환경부와 관련부처들이 캄보디아 천연자연환경보존지 5곳을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넷페악트라 환경부 대변인은 프놈트펭 자연유적공원, 프렉캄피페콩강돌고래관리보호구역, 프놈남리어 야생동물보호구역 암벽, 프렉프라삽 야생동물보호구역, 카다몸국립공원 다섯 곳을 언급하며 아직 결정 된 건...

  • 01 망고한국
    캄보디아에서 수출한 망고 한국에서 인기 몰이중!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캄보디아망고가 한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동아시아로의 더 많은 현지기업의 수출이 장려되고 있다. 벵사쿤 농림수산부 장관은 신종수 코트라 지부장이 한국에서 캄보디아 망고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싱싱한...

  • 01 우리다같이 합장해
    훈센 총리, 코로나 예방위해 악수말고 전통인사법 ‘합장’ 하라

    캄보디아 훈센 총리가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앞으로 악수를 하지 말고 캄보디아 전통인사방법인 합장을 할 것을 권유했다. 보건부 총회의에 참석한 총리는 1970년대 이전까지 캄보디아 사람들은 악수를 한 적이 없다고 하며 앞으로...

  • groundbreaking ceremony of first ever expressway, linking Phnom
    프놈펜-시하누크 고속도로 공사 20퍼센트 진행

    프놈펜과 시하누크빌을 연결하는 캄보디아의 첫 고속도로가 작년 착공 후 20퍼센트가 시공중에 있다. 잇분나 공공교통부 차관보가 건설현장을 찾으면서, 모든 관계부처가 함께 공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긴밀히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