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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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내 20개 학교 내달 등교 재개

  8월부터 안전조건을 갖춘 20개의 학교가 다시 문을 연다. 인비락치엇 내각 각료회 차관은 헹초운나룬 교육부 장관에게 정부가 프놈펜, 시엠립, 바탐방에서 안전조건을 갖춘 20개의 학교의 등교재개를 허용했다고 했다. 로스소비차 대변인은 교육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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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올해 상반기 어류 증가

  ‘민물고기의 나라’ 캄보디아에서 올해 상반기 10억 마리 가까이 되는 어류가 생산되어 작년 동기간 대비 1퍼센트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벵사쿤 농림수산부 장관은 지난 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약 835,000,000마리의 어류가 생산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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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식품 시장 약 1억2천만달러 달성 할 것

  두블린연구시장보고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냉동식품 시장이 2024년에는 1억1천9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성장은 외국 음식의 영향과 관광객 증가 그리고 냉동식품이 안전하다는 인식 확산으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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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프놈펜 나이트클럽 급습

  지난 주 화요일 센속지역에서 나이트클럽을 출입한 285명이 보건부의 코로나19예방지침을 따르지 않은 혐의로 체포되었다. 분삿야 경범죄국 국장에 따르면 경찰이 불법으로 운영 중이던 한 나이트클럽을 급습했다고 했다. 사텟 지방자치경찰서장은 나이트클럽, 가라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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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 속 한 줄기 희망의 빛 아픔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DGB특수은행(이용만 행장)이 지난 7월 19일 오후 프놈펜 프사트마이부근 가스 폭발사고로 인해 가족 2명과진원     2명을 잃은 고객을 위로했다. 이용만 행장과 이상래 부행장 및 임원이 회재현장을 칮아 아픔을 나눴으며 워로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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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8월부터 캄보디아와 항공노선 재개

  베트남항공 당국이 캄보디아, 중국, 일본, 한국, 라오스와 다른 나라로의 항공운행을 8월에 재개하겠다고 했다. 베트남은 6월부터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싱가포르항공을 운행하고 있었으며 한국과의 정기운항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7월에는 에미레이트항공, 카타르항공, 중국항공, 에바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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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서 화재로 3명 사망 1명 부상

  지난 주 프놈펜 다운펜 지역에 한 가스 판매소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넷반타 내무부화재방지국 국장에 따르면 두 명의 시신은 발견되었는데 한 명의 시신은 아직 수습되지 않았다고 했다. 또한 부상자 한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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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몰 내년 2분기 오픈 예정

  새로운 쇼핑몰인 K 몰이 프놈펜 벵스렝 지역에서 2021년 2분기 말에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이 몰은 3층규모로 소매상들이 입점하는데 럭키슈퍼마켓과 잔도(ZANDO) 같은 브랜드도 입점한다. 또한 브라운과 럭키버거 같은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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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알선혐의로 시하누크에서 외국인 30명 체포

  쁘레아시하누크 법원이 지난 주 일요일 마사지시설을 이용하여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하던 중국인, 러시아인을 포함한 30명의 외국인을 심문했다. 펜칸하 지방인신매매청소년보호국 국장에 따르면 경찰이 3곳의 마사지시설을 불시 단속해 6명의 베트남여성, 13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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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계 캄보디아인 여성, 격리 시설 이탈

  코로나19 격리시설에서 도망 친 한 여성이 깜퐁참에서 발견되었다. 미국계 캄보디아인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지난 7월 15일 캄보디아에 도착해 프놈펜에 있는 호텔에서 격리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자정 쯤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