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06 문닫힌 클럽
    문 닫힌 클럽, 화재로 전소

    프놈펜 파티광들의 주요 아지트였던 55클럽이 지난 수요일 저녁 발생한 화재로 인해 잿더미가 되었다. 다행히 빠른 소방 작전으로 옆집으로는 번지지 않았다고 한다. 화재 진압에 소방차 12대가 투입됐다. 화재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 01 댐
    전국적 폭우 피해 심각, 캄뽕스쁘에서는 인해 댐 손상!

    500만 입방미터의 물이 저장된 캄뽕스프의 쩜까따에 댐이 폭우로 인해 손상되었다. 캄뽕스프 주지사 베이썸낭은 지난 14일 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댐 주변 지역 주민들과 프놈스루잇구의 쩜복, 땅스야, 땅쌈롱, 모하쌍 지역,...

  • 02 홍수
    홍수로 사망자 발생

    최근 많은 비로 홍수가 발생하면서 캄보디아 전역에 피해가 있었으며 그 중 뽀삿과 바탐방 주가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3,025헥타르의 농작물과 논이 침수되었고 최소 10명이 목숨을 잃고 2,000가구 이상이 홍수...

  • 03 다리
    꼬뼂-꼬노리아 잇는 교량 10월 말 건설 시작

    지난 7일 훈센 총리가 꼬뼂과 꼬노리아를 잇는 교량 건설이 10월 26일에 시작한다고 알렸다. 다리가 건설되면 1번 국도의 교통 혼잡과 특히 쁘레아 모니봉 다리의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 04 마약
    주점 급습, 마약 압수, 65명 구금

    지난 12일 프놈펜시 경찰이 벙깽꽁 뚤스와이프레이II 지역의 66레스토랑펍엔라운지 주점을 급습해 65명의 캄보디아인과 중국인을 체포하고 다량의 마약을 압수했다. 경찰 대변인 산 속 세이하는 이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 05 카사바
    카사바 제품 수출량 49% 증가

      캄보디아가 올해 첫 9개월 동안 약 300만 톤의 카사바 제품을 세계로 수출해 전년도 동기간 대비 약 49% 증가했다고 농림수산부가 보고했다. 178만 톤 이상의 생 카사바와 120만 톤 이상의...

  • 06 홍수
    폭우, 침수로 시내 주요도로 마비

    지난 주 캄보디아 프놈펜을 강타한 폭우와 돌발 홍수, 도로 침수로 시내 일부 주요 도로는 간헐적으로 폐쇄됐다. 캄보디아 트럭 운송 협회 속 찌응 회장은 협회 운전자들이 프놈펜과 프레아 시아누크 사이를...

  • 01신트리
    이제 드디어 쓰레기 수거해가나 Cintri 노동자들 파업 종료

    캄보디아 청소용역회사 Cintri의 2,000여 명의 노동자가 5일간의 파업을 끝냈다. 이 합의는 지난 7일 쿠옹스렝 프놈펜 주지사가 덩까오 지역에 있는 Cintri 본사에서 파업노동자와 노조 대표들을 만난 후 이루어졌다. Cintri 노동자들은...

  • Around 30 families were reportedly evacuated from their homes. Fresh News
    북부에 물난리.. 30가구 대피

    수자원기상부에 따르면 반띠어이미은쩨이 주에서 홍수 피해로 인해 약 30가구가 대피하고 뽀삿, 바탐방, 캄뽕츠남, 캄뽕스쁘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도 폭우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띠어이미은쩨이 주 행정국장 츤트라용은 오베이초안 지역에 내린...

  • US-VOTE-HEALTH-VIRUS-TRUMP
    시하누크빌 프린스몰 개업

    지난 1일 시하누크빌에 프린스몰이라는 새로운 럭셔리 쇼핑몰이 문을 열었다. 프린스몰은 50,000 평방미터 크기의 5층 건물로 3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프린스몰은 중국 소유의 Prince Holding Group의 자회사인 Prince Hu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