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01 마스크 배부
    코로나19 재확산 ‘공포’ 캄보디아 ‘마스크 200만장 배포’ ‘외국인 입국자 전원 격리’

    훈센 총리는 보건부와 프놈펜 시청에 프놈펜의 가난한 지역을 중심으로 마스크 200만 장을 배포하라고 명령했다. 훈센 총리의 명령을 받은 직후 보건부는 프놈펜 주지사에게 수도에 200 만 개의 마스크를 배포하라는 요청서를...

  • Fish seller in Kampong Cham province. Moeun Chhean Nariddh
    ‘물도 없고, 물고기도 없다’ 마을 주민들 시름 깊어져

    껌뽕짬 껑미어군의 한 농부는 15년째 새벽에 일어나 인근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는 일을 해 왔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2년간은 하루에 2kg도 잡기 어려워질만큼 물고기 수가 줄어 고기잡이를 그만두고 농사만 지은...

  • 03 재휴교 들어간
    다시 조용해진 학교… 2주간 휴교령 발동

    캄보디아 교육부는 지난 8일 페테르 씨야르토 헝가리 외무부 장관 및 대표단과 접촉한 일부 학부모와 보호자가 추적 조치에 협조를 거부함에 따라, 프놈펜과 껀달주의 모든 공립 및 사립 교육기관의 운영을 2주간...

  • 04 압사라 공원
    앙코르 와트 정원 완공

    앙코르 유적군을 관리하는 압사라당국에서 지난주에 앙코르와트 정원 조성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정원, 나무, 야생화가 함께하여 활력을 되찾은 공간이 상점과 주차장과 잘 어우러져서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했다고...

  • 05 캄보디아 근로자 비자연장
    태국 노동자 부족으로 캄보디아인 비자 연장 허가

      내년에 취업 허가가 만료되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출신의 이주 노동자들은 최대 2년 동안 태국에서 계속 일할 수 있게 된다. 합법적으로 등록 된 이주 노동자들이 더 오래 머무를 수...

  • 06 추위
    폭풍 Etau-Vamco로 캄보디아에 추운 날씨 찾아올 것

    열대 폭풍 Etau로 인해 캄보디아는 화요일(17일)까지 덩렉(Dangrek) 산맥과 북동쪽 고원 지방의 폭우와 함께 섭씨 20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날씨를 경험할 예정이다. 필리핀 동부 태평양 지역에서 27번째로 명명 된 폭풍은 남중국해를...

  • 01 관광객 100개국
    팬데믹 중에도 전 세계에서 캄보디아 찾아.. 캄보디아 방문 관광객 출신국 100개국 넘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100개국 이상 국가 출신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캄보디아 관광부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초 9개월간 관광객은 74.1%줄어든 124만명으로 밝혀졌다. 대부분 국가의 관광객이...

  • 02 헝가리 양성
    헝가리 외무부 장관 접촉자, 모두 음성

    캄보디아 보건부는 태국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헝가리 외무부장관과 접촉한 628명이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 음성이라고 밝혔다. 스지자로 헝가리 외무부 장관은 지난 수요일 태국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헝가리 외무부 장관과...

  • 03 불법 설치물 철거
    프놈펜 배수 막는 불법 시설물 철거 명령

    뽀싸엔쩨이 구청에서 하수구를 막아 최근 우기철 홍수를 심화시킨 거주민들의 불법 건축물을 모두 철거할 것을 명령했다. 당국은 짜옴짜으, 끄러뻬앙 틀렁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10월 28일부터 10일간의 기간동안 철거를 완료할 것을...

  • 05 자전거
    캄보디아, 9개월간 자전거 150만대 수출

    캄보디아가 올해 초 9개월 간 자전거 150만대를 수출하며 4억달러 상당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캄보디아 상무부에서 밝혔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캄보디아는 미국 시장에 자전거 50만대를 판매했다. 또한 독일시장으로 36만대, 영국과 벨기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