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01 시노팜 백신
    중국 백신이 캄보디아에 온다 다음 달 초에 첫 300,000회 접종

    캄보디아는 다음 달 초 중국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0만개 중 30만개를 먼저 받게 된다. 최근 훈센 총리는 중국으로부터 백신 기증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시노팜 백신 도착 이후, 백신이...

  • 02 주말에 비
    저기압 영향으로 건기 캄보디아에 비 내릴 것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일기 예보에 따르면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는 저기압으로 인해 약간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중부 저지대의 경우 기온은 섭씨 20도에서 34도 사이이며 남부...

  • 03 태국서 귀국
    코로나 때문에 태국을 떠나는 게 아니다!

    캄보디아와 태국 양국 정부는 태국 내 캄보디아 이주 노동자에게 제자리를 지키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노동-인권연합 (CENTRAL) 단체의 수석 책임자인 디 테호야는 캄보디아 이주 노동자들이...

  • 04 불꽃놀이
    설날 불꽃놀이 전면 금지될 것

    캄보디아 번띠어이 미은쩨이 지방 경찰은 오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설날 기간 동안 불꽃놀이, 폭죽 및 기타 폭발물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주 전역에 명령을 내렸다. 경찰은 모든 유형의 방화 장치의 수입을...

  • 05 불법 덫
    작년 한 해에만 덫 50,000여개 압수

    작년에 캄보디아 내 자연보호 지역에서 총 50,000개의 사냥용 덫이 제거됐다. 이는 2019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2019년도 4만개). 환경부에서는 이런 덫들이 수많은 야생 동물을 죽이고 사냥꾼들 본인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다고...

  • 06 태국 격리소
    태국서 계속 수입되는 코로나19

    1월 20일 캄보디아 보건부는 최근 태국에서 돌아온 이주 노동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사례 7건을 확인했다. 감염자 중 5명은 1월 17일에, 나머지 2명은 1월 6 일에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 01 안전한 앙코르왓
    캄보디아는 코로나 청정국! 가장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캄보디아 관광부는 지난 1월 12일, 캄보디아가 코로나19 유행에 가장 성공적으로 대처한 국가라고 하며 방문하기에 가장 안전한 국가 중 하나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20일에 발표 된 코로나19 대책 순위에 따르면...

  • 02 인스펙션
    2월 초부터 차량세 조사 실시

    내달부터 캄보디아 전국의 모든 교통 수단과 차량에 대한 납세 점검을 실시한다. 가장 최근 날짜의 연간 ​​세금 징수는 작년 11월 30일에 완료되었다. 국세청 꽁 위볼 국장에 따르면, 과세 차량 수와...

  • 03 300년된 나무를 베어라
    300년된 나무, 보존 위해 힘쓸 것

    프놈펜 시청은 카나디아 공원(엉두엉 거리)에 내부가 썩어서 베어 질 예정이었던 300년 된 나무를 보존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프놈펜 당국은 나무가 무너져 생명과 공공 재산을 위협 할 수 있다는...

  • 04 츠네아츠네아 윈윈 파크
    윈윈 기념비, 방문객 다시 맞아

    캄보디아 윈윈- 기념비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방문객들을 맞지 않다가, 이제 다시 개방시킨다고 띠어 반 국방부 장관이 밝혔다. 장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말에 이 곳을 방문하고 싶어한다.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