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코로나 양성 외국인, 치료 피해 저항하다 치료소로 강제 이송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이 캄보디아 당국의 치료를 회피하다 공권력이 동원되어 치료소로 보내졌다...

  • 프놈펜 한복판에서 반려 사자 키운 중국인 화제

    ▲프놈펜 시내 벙깽꽁 동에 거주하는 한 중국인이 70KG 수컷 사자를 키우고 있어 화제다. 이...

  • 시노백 100만회분 오늘(28일) 추가 도착.. 백신 총 1천만 회분 상당 확보

    ▲28일 오전 프놈펜 국제공항에 시노백 100만회분이 도착했다. (사진 보건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노백사 백신...

  • 바탐방, 21헥타 규모 매립지 구축

    바탐방 지방 당국은 환경 오염의 주 원인이 되는 지하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21헥타 매립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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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퐁스프 주 포도농장 국내 관광객 발길 끌어

    ▲캄퐁스푸 주 라니타(RANITA) 포도농장 캄퐁스푸 주 라니타(RANITA) 포도농장은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13헥타 크기 부지에 1년에 3번 수확이 가능하다. 미국, 프랑스, 인도, 베트남 종자 포도가 생산된다.

  • 프놈펜 시의 모든 시장의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프놈펜 시 모든 시장 영업 재개 허용해

    프놈펜 시청은 14일 저녁 쿠엉스렝 프놈펜 시장이 서명한 결정문을 통해 프놈펜 시의 모든 시장의 사업과 판매를 재개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놈펜 시 당국은 프놈펜 시의 모든 시장에 영업 재개를...

  • 2021-06-15 캄보디아에서 300만번째 백신 접종자인 이 여성은 상금으로 2500달러를 받았다
    캄보디아 백신 접종자 300만명 돌파

    지난 6월 14일 껀달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300만번째 백신 접종자로 기록됐다. 올해 48세 수 삼 으언씨는 상금으로 $2500달러를 받았다. 훈센 총리는 6월 14일자로 캄보디아에서 300만명이 백신 접종을 맞았다고 밝히며...

  • 2021-06-14 껌뽕츠낭 택시기사의 코로나 전염으로 인해 모든 종류의 택시 출입이 일시적으로 금지됐었다
    껌뽕츠낭 주, 택시 출입 재허가

    지난 6월 11일 껌뽕츠낭주 행정당국은 모든 종류의 택시의 껌뽕츠낭 시내로의 출입(껌뽕츠낭<->프놈펜 왕복 및 기타 지역으로의 이동)을 재허가했다. 껌뽕츠낭주는 지난 10일 껌뽕츠낭주 택시기사 및 관계자 12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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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 디망 대사, 한국에서 캄보디아 전통 음식 선보여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대사 롱 디망)이 6월 12일 아세안문화원과 공동으로 캄보디아의 대중 요리 3가지를 선보였다. 아세안문화원이 주최한 <아세안 요리교실 캄보디아편>에서 롱 디망 대사와 대사부인이 직접 록락쌋꼬, 바이차쌋꼬, 채소 볶음을 요리했다....

  • 2021-06-08 한 캄보디아 아이가 새로 연결된 상수도관에서 나오는 수돗물을 마시고 있다
    프놈펜 일부지역 6월 중 단수

    프놈펜수도국이 상수도 공사를 진행하며 11일, 16~17일, 25일 단수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단수 영향을 받는 지역은 센속, 르쎄이께오, 쯔바 엄뻐으, 덩까오 구다. 6월 11일 밤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쯔바엄뻐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