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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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대형 아쿠아리움 11월 1일 시엠립에 개장

  시엠립에 앙코르 와일드라이프 & 아쿠아리움(Angkor Wildlife & Aquarium)이 11월 1일 개장한다. 대형 아쿠아리움 개장으로 시엠립 관광에 새로운 활력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앙코르 와일드라이프 & 아쿠아리움은 500㎥ 크기의 민물고기 수족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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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제10회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6위

  ▲ 제10회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날에서 6위를 차지한 미스 그랜드 캄보디아 뺏 보떼이 싸라보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0회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MGI) 대회에서 미스 그랜드 캄보디아 뺏 보떼이 싸라보디가 6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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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경찰 횡령 막는다… 캄보디아 도로교통법 개정

  프놈펜 경찰청이 수도 내 공식적으로 배정받지 않은 교통경찰들이 운전자들을 상대로 직접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교통법을 강화하고 신규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서 텍 경찰청장은 “현재 경찰청의 통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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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동남아 게임 정식 종목 37개 확정

  캄보디아 동남아 게임 준비 위원회가 지난 18일 시범 종목인 테크볼(Teqball)을 포함하여 제32회 동남아 게임 종목 37개를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캄보디아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32회 하계 동남아 게임 종목에는 육상, 수영,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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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길 조심해라”… 프놈펜 도심서 총성

  지난 20일 새벽 3시 프놈펜 쁘람삐마까라 구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콘도에서 무장괴한들이 특정인을 겨냥하여 약 10발의 위협 사격을 가한 뒤 현장에 협박 전단을 남기고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2대의 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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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1일 켐 소카 반역혐의 최종심리

  프놈펜 법원이 켐 소카 전 캄보디아 구국당(CNRP) 총재에 대한 3년간의 반역혐의 재판 끝에 올해 12월 21일 마지막 63번째 심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코이싸오 판사는 “피고인 켐 소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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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신매매 그만!

  캄보디아 승려들이 제6차 인신매매 방지 종교 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북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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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모니 국왕, 모니니읏 국모 베이징에서 귀국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과 노로돔 모니니읏 국모가 지난 달 베이징에서 건강검진과 치료를 마치고 프놈펜 국제공항에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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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북부 메콩강에서 멸종 위기 ’30kg’ 연어 잉어 발견

  캄보디아 북부 메콩강에서 발견된 멸종 위기 연어 잉어 국제개발처(USAID)가 지원하는 메콩의 경이(Wonders of the Mekong) 프로젝트에 의하면 최근 메콩강의 멸종 위기 어종 연구 18년 만에 30kg 거대 연어 잉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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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불법도박장 대대적 단속… 253명 체포

  캄보디아 인신매매 대책위원회(NCCT)가 9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불법도박장을 집중 단속해 관계자 253명을 체고했다고 지난 7일 전했다. NCCT는 지난 9월 17일 전국적으로 닭싸움과 카드 도박, 불법 토토 등을 포함한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