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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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콩강가에 사는 사람들

    ★ 메콩강을 따라가면 스와이 농장이 지천에 깔려 있다. 그래서 캄보디아를 알려면 수확철에 농촌을 다녀 보면 된다. 그런데 흔히 탁한 강이라고 알려진 메콩강 강물이 참 푸르고 아름답다. 수백년이 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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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소경주

    프놈펜에서 35킬로 정도 떨어진 깜뽕 스푸주 쁘레이 타억 마을에서 벌어진 소경주. 이 행사는 쌀 수확을 마친 후 벌어지는 행사중 하나로 최근에는 이런 종류의 행사가 관광상품으로 개발되어 외국인들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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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폭한 경찰들 또 도마에 올라

    지난 1일 발생한 보레이 케일라 철거 사태중 발생한 문제들이 벙깍 호수 사태에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국제 NGO를 비롯한 단체들은 강제철거 자체와 철거과정의 난폭성등을 부각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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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휄체어를 미는 훈센 총리

    지난달 29일에 있었던 상원의원 선거에서 훈센 총리가 자신의 사저가 있는 깐달주 타끄마으 지역의 투표소로 이동하는 중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휠 체어를 밀어주고 있다. 정치적인 감각과 서민들의 마음을 휘잡는데 천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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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돌끼리 가는 길 완전히 뚫렸다

    지난달 31일 훈센총리가 주요 정부관리와 주캄보디아 판 광쉐 중국대사와 함께 총 126km의 76번 국도( 크라체주 스눌에서 몬돌끼리주 주도 센 모노롬 까지) 완공식을 마친후 잠시 도로점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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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돌끼리 가는 길 완전히 뚫렸다

     지난달 31일 훈센총리가 주요 정부관리와 주캄보디아 판 광쉐 중국대사와 함께 총 126km의 76번 국도( 크라체주 스눌에서 몬돌끼리주 주도 센 모노롬 까지) 완공식을 마친후 잠시 도로점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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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의 도시 센 모노롬이 살아난다

    몬둘끼리의 주도인 센 모노롬 전경. 정말 게스트 하우스 몇 개 있던 도시에 호텔이 생기고, 리조트가 생기고 고급 숙박시설이 들어섰다. 가장 큰 변화는 도로와 물건. 불과 수 년전 하고는 비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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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모니국왕, 중국 방문

    지난 년말 시하모니 국왕과 부친인 시하누크 전국왕 그리고 모니렛 왕비가 베이징을 방문했다. 이들을 영접한 사람은 놀랍게도 원자바오 총리. 중국이 캄보디아를 대하는 태도와 격을 알려준다. 중국은 최근 공격적으로 미얀마에 접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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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쩨아 비쩨아 8주년 기념

    지난 22일, 2004년 1월 백주 대낮에 프놈펜 중심가 신문가판대 앞에서 권총으로 살해당한 캄보디아 자유노조 지도자 쩨아 비쩨아의 8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 사건 이후 캄보디아 노조는 급격하게 약화되었으며, 이어 삼랑시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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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국제봉사단

    조선대 국제봉사단은 다음달 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한다. 국제봉사단이 출국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