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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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1일

    지난 7월 11일 프놈펜  101호 법정의 모습. 수감중인 여성들이 재판이 속개되기를 기다리고 있고, 국과수 법의학팀  박사(가운데)가 재판에 앞서 재판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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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소난도 체포되다

    훈 센 총리에게 연일 독설을 퍼붓던  비하이브 라디오의 소유주이자 민주주의 연합 회장인 몸 소난도가 지난 16일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이번 구속은 3번째 구속으로 내란죄 등의 혐의들에 대해 재판을 받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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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야당 통합 한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삼랑시당과 인권당이 통합에 합의했다. 삼랑시당의 당수 삼랑시와 인권당 당수 캠 소카는 필리핀에서 가진 양당통합회의에서 최종 통합에 합의했다. 강력한 CPP의 공세에 지지부진했던 야권이 이번 통합을 계기로 어떤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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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준비하는 캄보디아 병사들

    그동안 쁘레아 비휘어 사원에서 태국과의 지리한 군사 대치에 나섰던 캄보디아의 최정예 군인들이 철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데 예전과 다르게 군인들의 화기와 장비들이 현대화 되어 있다. 군인들은 이번 철군 명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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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태국,쁘레아 비휘어 사원에서 병력 철수 합의

     지난 13일 훈센 총리와 잉락 치나왓 태국 총리가 시엡립에서 회담을 갖고 쁘레아 비휘어 사원 주변의 군대를 18일 철수하기로 합의했다. 이 회담에는 캄보디아측에서는 테어 반 국방장관이, 태국측에서는 수깜폰 수완나탓 국방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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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모니 국왕, 식목일 맞아 직접 식목

     지난 9일 식목일을 맞아 시하모니 국왕이 시엠립주의 바테이 스라이 군 쿤 레암 코뮨에서 젊은 지도자와 함께 식목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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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를 받으려 줄선 사람들

      캄보디아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무려 60명이 넘는 아이들이 사망한 뒤, 검사를 받으려 수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대동하고 쿤타 보파 병원에 장사진을 치고 있다. 현재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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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프놈펜에 세계 최고 지도자들이 모였다

      아세안 지역안보포럼 (ARF)이 열리는 프놈펜에 세계 각국의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이 지역의 주도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전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런 분위기 때문에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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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장배 골프대회, 성황리에 종료

    지난 달 16일 구골프장  (캄보디아 로얄리조트  골프클럽) 에서 열렸던  2012년도 한인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손진욱씨가 영예의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또 A조 우승은 이성복씨, B조 우승은 이규성씨가, 여성부 우승은 이은정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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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모를 괴질, 공포에 떤다

    최근 캄보디아 남부지역에서 원인불명의 급성호흡기질환 발생으로 인해 지난 4월 이후 어린이 61명이 사망하였다는 세계보건기구의 발표(WHO)에 따라, 캄보디아 사회가 뒤숭숭하고 있다. WHO에 따르면 동 질환자는 고열과 함께 호흡기의 급속한 기능저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