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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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와 시진핑 주석

  지난 7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 개막식 행사에 참가한 훈센 총리가 시진핑 주석과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 10일 귀국한 총리는 캄보디아 경제발전을 위한 중국 측의 배려에 감사하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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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깜뽕참주 사원 건축식에 참석

  훈센 총리와 가족들이 깜뽕참주에 있는 깜뽕 루세이 사원 건축행사에 참석했다. 총리는 사원 완공식에 참석, 축원을 했다. 7월 선거를 앞두고 대민 활동의 폭을 넓혀가는 훈센 총리는 이번 선거가 캄보디아 발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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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군부, 화력훈련 실시

  지난 2일 캄보디아 국군은 깜뽕 스프지역에서 실제 화력훈련을 가졌다. 티어 반 국방장관의 통제하에 실시된 화력시범은 최근 구입한 로켓포를 중심으로 130mm 포 훈련도 실시됐다. 군의 화력이 터무니 없이 열악했던 캄보디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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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남수단에 파병

  캄보디아가 남수단에 152명의 평화유지군을 파병했다고 티어 반 국방장관이 밝혔다.파병식은 지난 4일 프놈펜에서 열렸으며, 이 파병식에서 티어 반 장관은 캄보디아 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평화유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캄보디아는 남수단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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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와 중국은 잎과 줄기의 관계와 같다

  훈센 총리가 지난달 28일 신화통신 아시아 태평양 지부장 주 멩준과의 인터뷰에서 캄보디아는 새로운 시진핑 체제의 중국과 더 깊고 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중국과 캄보디아는 잎과 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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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뽕 스푸에서 만난 부처님

  우연히 깜뽕 스푸에서 만난 부처님. 사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앉아 있다. 보통 불상을 산위에 위치하는데 이 불상은 사람들이 그리웠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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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이기만 하는 벙칵 호수문제

  벙칵 호수문제가 캄보디아 정부의 가시거리가 되고 있다. 이 문제는 국제단체들의 적극적 개입으로 인해 현재는 캄보디아 정부의 최대현안이 되어 버렸다. 문제를 더 꼬이게 하는 것은 국제 NGO 단체들. 캄보디아에서의 NGO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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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누크 국왕 막내딸 푼센펙당 당수

  오는 7월 선거를 앞두고 고심중인 푼신펙 당이 공석이던 당수직에 고 시하누크 국왕의 딸 노로돔 아룬 라스메이를 영입,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전 말레이시아 대사였던 아룬 라스메이 당수는 전 부총재였던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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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캄보디아에 11번째 다리 착공

  중국이 또 다리를 건설, 기증한다. 11번째 다리다. 1939만 달러를 들여 만드는 이번 다리는 커 톰 다리로 110번 도로와 21번 국도를 잇는 다리이다. 훈센 총리는 착공식에서 판 좡쉐 중국대사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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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모니 국왕, 베이징에서 귀국

    지난 26일 베이징에서 메디컬 체크를 받고 휴식 중이던 시하모니국왕과 모니넷 전국왕비가 귀국했다. 이 자리에는 훈 센 총리, 헹 삼린 하원의장, 주요 간부와 왕실 가족 및 중국대사가 영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