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바이욘 사원
    바이욘 사원을 찾은 환경 지킴이들

    시엠맆 바이욘 사원 경내에서 열린 제37회 유네스코 월드 헤리티지 위원회 기간 중 환경학습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청소년들 옆으로 코끼리 관광에 나선 여행객이 지나가고 있다. 바이연 사원은 현재 보수 공사가...

  • labor (1)
    막혀버린 도로

      지난 19일 임금인상의 요구하는 봉제공장 노동자들이 벌인 근무조건 개선과 임금인상 시위로 2번 국도가 막혀 버렸다. 어쩌란 말이냐?

  • Cambodia-rice-export
    캄보디아, 쌀 수출 호조

    2013년판 유엔 통계 연감에 의하면 캄보디아는 12번째 쌀 수출국으로 2000년부터평균 연간 성장률을 7.4%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세계식량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1헥터당 4.3톤 정도가 수확되는데 비해 캄보디아는 평균 3톤 정도에...

  • 마라톤
    제3회 프놈펜 국제마라톤대회 열려

    지난 16일 제3회 프놈펜 국제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두 파트로 나눠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 예년과는 달리 일반인들의 참여가 많아 변해가는 캄보디아와 프놈펜을 알리려는 주최측의 바람이...

  • CAMBODIA-PHNOM PENH-WORLD HERITAGE COMMITTEE
    월드 헤리티지 위원회 31개의 새로운 유네스코 월드 헤리티지 선정

    지난 16일부터 프놈펜 평회궁전에서 시작된 월드 헤리티지 위원회 회의에서 앞으로 31개의 새로운 문화유산중 15개 정도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위원장 딤 소반나롬은 밝혔다.

  • 문화재 반환
    되찾은 문화제에 감사하는 총리

    훈센 총리가 지난 16일 평화궁전에서 열린 제37회 월드 헤리타지 위원회 개막에 앞서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으로부터 반환 받은 고대 석조조각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 Ba-2
    캄보디아에 도착한 석상을 맞이하는 훈센 총리

    지난 20여년간 미국 뉴욕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소장중이였던 약탈 문화재 2점이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훈센총리는 석상에 합장하며 예의를 갖추고 있다.

  • 보석전시회
    캄보디아, 제5회 보석전시회 열어

    지난 13일부터 제회 국제 보석 전시회가 커뺏에서 열렸다. 참 프라싯 상무부장관은 캄보디아가 다가오는 미래에 동남아시아 지역 보석시장의 허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희망했다. 캄보디아는 예로부터 보석의 나라로 유명했지만, 그동안 무분별하게...

  • 캠 소카 데모
    여당 지지자, 캠 소카 반대 데모

    야당 지도자 캠 소카가 크메르 루지 시절 학살된 사망자에 대해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한 사건에 대해 캄보디아 여당 지지자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이에 대해 야당에서는 이것은 관제데모라고 비난하면서 양측의...

  • 헌혈
    국제 헌혈의 날 행사 성황

    지난 12일 국제헌혈의 날 행사에 참석, 헌혈하고 있는 여성자원봉사자. 헌혈이라는 행위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는 매년 수혈할 수 있는 비가 부족해 곤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