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폭탄 사망
    대전차 지뢰 폭발로 6명 사망

    캄보디아 북부 쁘레아 비휘어 주에서 대전차 지뢰가 폭발하여 6명이 사망했다. 이는 지난 크메르 루지 내전 시절 정부군에 맞서 설치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이 사고는 홍수에 침수된 논을 살펴 보려...

  • Kg-Chhnang
    우기철 쌀농사 시작

    캄퐁 치낭 주 보리보 군의 농부들이 모내기를 시작하고 있다. 예전과는 달리 캄보디아도 최근에는 이앙기를 사용하여 모내기를 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 중국 지원
    중국, 캄보디아에 차관 지원

    지난 9일 킷 촌 부총리겸 재무장관과 부 지안궈 중국 대사간에 차관 공여에 사인하는 조인식이 있었다. 중국 정부는 캄보디아 관개사업개발과 전력 송전망 걸성을 위해 12,100만달러의 소프트 론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 캠 소카
    “우리는 선거결과 인정 못해”

    지난 12일 CNRP 캠 소카 부총재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지난 7월 28일 있었던 선거 결과, CPP가 승리했다는 선관위의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CNRP측에서는 이번 선거 투표결과의 검증을 UN을 중심으로...

  • hhhhhhhhhh
    훈센 총리, 트랙터 운전하며 농민들 격려

    훈센 총리가 깐달주 카삭 깐달 군에서 경운기를 개조해 만든 트랙터를 운전하며 농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농민 출신인 총리는 특히 이런 퍼포먼스를 즐긴다.

  • fffffffff
    국제 산업기계·봉제전시회 열려

    지난 8일 커뺏에서 16개국의 240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제 산업기계 봉제 전시회가 열렸다. 참가국은 캄보디아를 비롯 중국, 체코, 독일, 홍콩, 타이완, 파키스탄, 인디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타이, 미국...

  • dfsdsdd
    부정선거 조사 안하면 대규모 시위

    지난 6일 삼랑시 총재는 프리덤 파크에서1민명 정도가 모인 대규모 집회에서 미국에 있는 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고 발표하자, 정치 전문가들이 총선 이후 정치적 문제가 산적한 가운데 외국으로 나갔다는 비판이...

  • river
    캄보디아 북부지역, 폭우 쏟아져

    캄보디아 전역이 장마전선에 돌입했다. 그러나 베트남이 태풍의 피해를 입고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캄보디아에서는 북부지역에 장마 피해가 염려되며, 이미 스텅 센강 주변에서는 수해민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쁘레아...

  • 방화
    총선 도중 경찰 차량 불태워

    예상보다 훨씬 사건사고가 적었던 이번 선거에서도 긴박한 순간은 있었다. 프놈펜 민쩨이 구역의 선거사무소에서 자신의 이름이 투표인 명부에서 누락된 사건이 발생, 차량 1대를 불태우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 외에는 비교적 사건사고...

  • 중국대사
    신임 중국대사 부임 인사

    지난 1일 헹 삼린 국회 하원의장이 새로 부임한 중국대사 부 지안궈의 예방을 받고 있다. 중국은 캄보디아를 최우선 협력국가로 대우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양국간의 협력에 노력하고 있다. 부 지안궈 대사는 모리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