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Police-2
    경찰, 시위 진압 훈련

    지난 1일 프놈펜 꺼뻿 아일랜드에 프놈펜시 경찰 병력 2,000여명이 모여 시위진압 훈련식을 가졌다.

  • nnnn
    우기 대비 하수도 정비 사업 실시

    본격적인 우기철에 들어서면서 하수도 정비와 홍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 전체에 대한 정비·정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4일 파 소치읏 봉 프놈펜 시장을 필두로 시청 관계자들은 모니봉 도로변 하수도를 정비하였고,...

  • ggg
    일본, 캄보디아에 건설장비 지원

    주 캄보디아 일본 유지 구마마루 대사가 캄보디아 공공사업 교통부 뜨람 입 텍 장관에게 건설장비 109종ㄷ과 600만불의 차관을 제공한다는 문서에 공동 서명했다. 최근 일본은 캄보디아 진출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 재판1
    캄보디아 유엔 전범 재판소 파업

    캄보디아에서 유엔이 설치한 크메르 루즈 전범 재판소 직원들이 체불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섰다. 판사와 검사 등 재판소에서 일하는 약 250명의 직원들은 지난 6월부터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 rasiy
    삼랑시, 내달 7일 부정선거 항의시위

    캄보디아 통합 야당이 총선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내달 7일 대규모 시위에 나서기로 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통합 야당 캄보디아구국당(CNRP)은 29일 프놈펜 시내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달 시위...

  • kkkkkkkkk

    메콩강 건너에서 바라본 커뺏. 허허 벌판으로 쓸모없던 땅이 금싸라기가 되었다.

  • CAMBODIA-ENVIRONMENT-SPECIES-BIRD-CONSERVATION
    ‘멸종위기’ 큰따오기 둥지 발견

    캄보디아 북동부에서 멸종위기에 놓인 큰따오기(Giant Ibis) 둥지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은 20일 스퉁트렝주의 한 농부가 지난달 메콩 침수림 지역에서 새 둥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WWF 연구진은 이후 둥지에서...

  • 삼랑시
    삼랑시 총재 귀국, 정국 안정세

    미국에 있는 딸의 결혼식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던 삼랑시 총재가 돌아 왔다. 프놈펜 공항에 도착한 삼랑시 총재는 수많은 지지자와 언론들에 쌓여 북새통을 헤치고 나와야만 했다. 현재 훈센 총리의 CPP와 삼랑시...

  • hunsen
    중국외교부장, 훈센 총리 예방

    지난 21일 중국 왕이 외교이 훈센 총리를 예방하고 있다. 20일 밤 공식방문으로 프놈펜 공항에 도착한 왕이 부장은 양국간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앞으로의 양국관계가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 건어물
    고기 말리는 모자

    프놈펜 근교 짬족 마을 학교 운동장에서 고기를 말리고 있는 엄마와 아들. 5번 국도를 따라가면 고기잡이와 양어장을 운영하는 짬족들이 많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