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Maneth-1
    훈 마넷, 수재민 구호에 나서

    훈센 총리의 장남인 훈 마넷과 동생 훈 마나가 번떼이 민쩨이 주의 RCAF 가족수재민 구호 현장에서 구호품을 나눠주고 있다. 훈 마넷은 가장 유력한 차기 주자로 인식되고 있으며, 미 육군사관학교와 영국의...

  • IMG_7763

    캄보디아 전역에서 비가 많이 내리면서 곳곳마다 고기잡이가 성행하고 있다. 이 사진은 커다란 뜰채로 급물살에 흘러오는 고기를 잡는 사람들. 워낙 물살이 빨라 커다란 고기도 잡히기도 한다.

  • 코이카
    총리, 새마을 운동 지원 요청

    훈센 총리가 새마을 운동 사업을 전국적인 경제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싶다는 바람을 전달했다고 코이카가 24일 전했다. 훈센 총리는 21~22일 캄보디아를 방문한 김영목 이사장을 만나“새마을 운동 사업이 농촌개발 뿐만 아니라...

  • 누온치아
    ‘킬링필드’핵심 전범 종신형 구형

    1970년대 캄보디아에서 약 200만명이 희생된 ‘킬링필드’의 핵심 전범 2명에게 종신형이 구형됐다. 법정 최고형이다. 크메르루주 전범재판소는 21일 학살 주도 혐의로 누온 체아(87) 전 공산당 부서기장과 키우 삼판(82) 전 국가주석에 대해...

  • 삼랑시
    삼랑시 총재, 대사관 방문 이벤트

    야권의 대부격인 삼랑시 총재가 프놈펜 주재 외국 대사관에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행진하고 있다. 그러나 시민들은 이런 이벤트성 행사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항간에는 삼랑시...

  • 현주소
    ‘긴장감은 없다’ 그러나 엄중 대치중인 시위대-경찰

    장수들의 북소리는 높아도 전쟁의 징후는 없다.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뚫고 나갈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측과 유지관리 플랜을 이미 짜놓고 대기하고 있는 측이 서로 시간 싸움을 하는 것 같다....

  • 데모

    70년대, 유신의 시대를 살아온 사람이라면 이것이 얼마나 아픈 기억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민주주의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라 해도 그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타국에 와서 그 아픔을 또 다시...

  • 시하누크
    시하누크 전국왕 동상 제막식

    지난 11일 있었던 고 시하누크 전국왕의 동상 제막식에서 정부 여당과 야당의 정치적 신경전이 벌어져 씁쓸한 여지를 남기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정부 측에서 제막식 하루 전에 야당 국회의원들에게 참석해 달라는...

  • 총리
    총리, 중국 수출입은행 총재 면담

    지난 16일 훈센 총리가 중국의 수출입 은행 총재를 평화의 궁전에서 만나 접견하고 있다. 총리는 이 자리에서 캄보디아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많은 중국의 투자를 요청하며, 향후 양국 간의 깊은...

  • B-r-n-1
    분 라니 여사, 홍수 피해 지역에 구호물자 전달

    캄보디아 적십자 총재 분 라니 훈센 여사가 지난 16일 번띠어이 미은쩨이 주 세레이 시소폰 지역의 홍수피해 가정을 방문하여 구호물자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