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중국 함저ㅏㅇ
    중국 군사위 부의장, 캄보디아 방문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의장인 슈 퀴리앙 장군이 양국간의 군사협력 및 유대 증진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 환영인사를 받고 있다. 중국은 현재 남중국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사적 긴장 상태에서 캄보디아의 외교적 지원이 절실할...

  • 문화재 복귀
    ‘듀로다나’돌아 오다

    속한 부총리가 미국의 소더비 재단으로부터 돌려받은 문화재 듀로다나 조각상 반환식에 참석, 감사를 표하고 있다. 이 조각상은 10세기경에 사암으로 만들어진 조각상으로 코 커의 쁘라삿 사원에서 도난당한 문화재다. #

  • IE001706333_PHT
    살아 있기를, 살아만 있기를’ 살아 돌아오기만을…

    살아 돌아온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살아 돌아 올 것이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오늘도 두 손 모아 기원을 한다. 자식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어미는온 종일 두손 모아 빌고...

  • 20120107_063434
    아름다운 강변에 동이 트다

    강변이 확 변했다. 걸인들이 득시글거리던 옛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강둑을 따라가는 도로도 완전 멋지다. 그러나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해가 떠오르는 장관이다. 이래서 프놈펜에 한 폭의 그림 같다는 말이...

  • 18-Mu-Sochua
    무 소쿠어를 막아서는 경찰들

    무 소쿠어 의원이 프리덤 파크에 들어가는 것을 경찰들이 막고 있다. 깜폿 지역의 국회의원으로 홀로 유권자들을 만나는 소쿠어 의원은 고 시하누크 전 국왕 시절 장관을 역임할 정도로 정치적 능력을 가진...

  • 133286814_13983225158661n
    댕기열을 예방하자

    날씨가 더워지면서 댕기열을 예방하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댕기열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무서운 병으로 감염되면 대부분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열병이다. 이에 정부가 모기의 형상을 만들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 아동이...

  • 바리케이트
    철조망에 가로 막힌 캄보디아 정국

    철조망으로 봉쇄한 프리덤 파크의 저지선을 두고 경찰과 스님이 대치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 무거운 온갖 장비를 두르고 있는 경찰이 안쓰럽게만 보인다. 이에 비해 야권의 승려들은 좀 나아 보인다. 고래 싸움에...

  • 삼랑시1
    삼랑시 총재, 기로에 섰나?

    삼랑시 총재의 정치적 행보가 난감하다. 지난 달 훈센 총리와의 성사될 뻔 했던 정치적 담판도 캠 소카 부총재의 견제로 물 건너간 듯 하고 남은 것은 대규모 군중집회 외에는 특별한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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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 주도자 21인 항소재판 위해 프놈펜으로 이동

    지난 1월 봉제 노동자 시위 당시 체포된 노조 운동가 대표 21인이 24일 항소재판을 앞두고 껌뽕츠낭 구류소에서 프놈펜으로 이동했다. 지지자들은 이들의 석방을 기도하는 불교식 행사를 가졌다./사진:VOA

  • SONY DSC
    코끼리를 타고 앙코르 유적지 관광을!

    앙코르와트 유적군에 가면 코끼리 등에 올라 앙코르 사원을 관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6마리가 있다고 하는데 모두 암컷이라고 한다. 바이욘 사원 주변을 한바퀴 도는데 드는 가격은 $15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