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조각상
    40년만에 10세기 문화재 환수

    지난 1970년대 캄보디아 내전 와중에서 약탈당한 10세기 석상들이 40여년 만에 환수돼 일반에 공개됐다. 이들 석상은 캄보디아 내전기간에 시엠립 주에서 약탈당한 것으로 캄보디아 정부의 끈질긴 환수 노력과 소장 박물관 등의...

  • 시하모니
    제2회 국제 헤리테지 필름 페스티발 개막

    제2회 국제 헤리티지 필름 페스티발이 지난 1일 개막됐다. 시하모니 국왕을 비롯한 800여명의 저명인사들이 참가한 이 행사에는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까드리네 데네브, 영화제작자 브릴리안트 멘도사, 싱가퐁의 안토니 첸이 참가했다.#

  • 20120401_113248
    강변을 따라

    강변을 따라 만들어진 땅은 가장 좋은 땅으로 보통 강물을 이용, 채소를 기르는 농부들이 많다. 그러나 채소 값이 워낙 싸서 큰돈을 만들지는 못한다. 겨우 먹고 사는 정도라고 한다.#

  • 호남홍 장관
    자발적 난민만 수용하겠다

    호남홍 외무부장관은 캄보디아는 호주 정부의 요청에 따라 자발적인 난민에 한해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장관은 어떤 경우에도 강제로 수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월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캄보디아를 방문, 호주로...

  • 마약1
    외국인 여성 2명 마약 밀매 혐의

    프랑스 국적의 살레네 살바리노와 호주 국적의 앤 요쉐 테일러가 지난 달 28일 프놈펜시 법정에 증언을 하기 위해 출두하고 있다. 법정은 나이지리아 국적의 남성과 함께 마약을 운반한 여성 2명에게 23년에서...

  • 4444
    ‘유출되는 천연자원’ 우리가 지켜내자!!

    지난달 29일 300여명의 시민들이 프놈펜 시내를 돌며 천연자원을 보호하라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부정부패 방지위원회와 국회가 천연자원을 엄격하게 지켜내야 한다고 시위를 했다.#

  • vattanac   canadia_보정후
    아름다운 캄보디아 풍경

    캄보디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 전통 건축양식과 공존하는 고층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스카이 라인도 현대화되고 있다. 아마 5년 후 정도 되면 프놈펜은 과거의 명성에 걸맞는 아름다운 도시로 다시 태어날...

  • 선거
    CPP, 지방선거 휩쓸어

    집권 CPP가 2번째 실시한 지방선거 (특별시, 지방의회, 구의회)에서 총 3,333석의 의석 중 2,543석을 석권했다. CNRP는 769석에 그쳐 커다란 정치적 타격을 받았다. 공식적인 최종 결과는 오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 sorkheng
    사켕 장관, 일본에 정치적 중재요청

    사켕 내무부 장관이 일본에게 캄보디아의 정치적 경색을 풀기위한 중재를 요청했다. 장관은 일본은 중립 국가이며 어느 한편을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전문가 팀은 선거...

  • 삼랑시
    삼랑시, 사켕 장관과 대화 요청

    삼랑시 총재가 양당간의 정치적 경색을 풀기위해 대화를 하자고 사켕 내무부장관에게 서한을 보냈다. 삼랑시 총재는 작금의 정치적 경색을 합리적인 대화로 풀고, CNRP 대표단은 이미 양당 간의 대화로 중요한 문제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