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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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뽕 치낭의 수상 가옥 생각보다는 살기가 괜찮았다

    우기가 오면 톤레샆의 수위가 넘실거리고,어부들의 손발이 바빠집니다. 또 쁘사 깜뽕 치낭에도 싱싱한 생선을 사려는 상인들의 넘쳐납니다. 수백채도 넘는 수상가옥. 톤레 삽이 주는 선물로 살아가는 인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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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불
    최저임금을 $160불로 올려 달라

    최저 임금 $160불을 요구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국제 노동의 날 행사에 참석한 노동운동가들은 현재 킷 촌 부총리가 이 문제를 풀기 위한 위원회를 만들어 해결책을 찾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인내를...

  • 태국 추방 노동자
    태국, 캄보디아 노동자 추방

    태국 군사정부가 불법 외국인 노동자를 추방하는 정책을 실시하자, 워크비자가 없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제일 먼저 피해를 보고 있다. 태국 군부는 트럭에 수십명씩을 실어 뽀이뺏에 던져 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그러나...

  • CPP, CNRP_reforms (2)
    여야 협상, 순조로운 진행 예상

    CPP와 CNRP가 정치적 협상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양당은 집권 국회의장은 CPP, 제1 국회부의장은 CNRP, 제2 국회부의장은 CPP가 갖으며, 상임위원은 양당 공히 5명씩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에...

  • Hun-Sen_CEN_10_6_14(2)
    훈센 총리, 사망설에 분노

    지난 주초, 훈센 총리가 사망을 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또 싱가폴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도 나돌았다. 그러나 당시 훈센총리는 깜폿의 코 스라 상이군인 개발센터를 분 라니 여사와 함께 방문 중이었다. 훈센...

  • 마약
    마약단속에 속도를 가한다

    유엔 마약 및 범죄 방지 센타 (UNODC) 책임자인 올리버 레르멧은 최근 미얀마 샨 주 남부지방에서 생산된 마약이 캄보디아에 밀매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캄보디아는 이런 마약류의 경유지로...

  • Kg-som-31
    1/4분기 수출물동량 17% 증가

    최근 시하누크 항의 수출물동량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하누크빌 항만의 마 순 훗 부청장은 지난 1/4분기 동안 수출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17.3% 증가한 1,184,707 톤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연간 경제성장율 7%를...

  • 조각상
    40년만에 10세기 문화재 환수

    지난 1970년대 캄보디아 내전 와중에서 약탈당한 10세기 석상들이 40여년 만에 환수돼 일반에 공개됐다. 이들 석상은 캄보디아 내전기간에 시엠립 주에서 약탈당한 것으로 캄보디아 정부의 끈질긴 환수 노력과 소장 박물관 등의...

  • 시하모니
    제2회 국제 헤리테지 필름 페스티발 개막

    제2회 국제 헤리티지 필름 페스티발이 지난 1일 개막됐다. 시하모니 국왕을 비롯한 800여명의 저명인사들이 참가한 이 행사에는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까드리네 데네브, 영화제작자 브릴리안트 멘도사, 싱가퐁의 안토니 첸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