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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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호주 난민 수용 논란

    호주정부가 자국에 몰려드는 난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들을 캄보디아가 수용하는 조건으로 3,500만 달러를 지불하겠다는 제안을 캄보디아 정부가 수용함으로서 이에 반대하는 사회적 동요가 이어지고 있다. 롱 비살로 외무장관은 난민들을 프놈펜에 일시적으로...

  • 빈곤
    빈곤율은 급격하게 떨어졌지만 아직은 태부족!!

    쓰레기 더미에서 돈이 될 만한 것들을 찾는 가난한 가족. 캄보디아의 빈곤율은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은 태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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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춤 번에 볼 수 있는 경주들

    프춤 번이 다가오면 지방마다 재미있는 행사들이 벌어진다. 깐달 주에서는 물소 경주와 말 경주가 열리고, 뽀샷에서는 우리나라의 씨름 같은 경기가 열린다. 깜뽕 참에서는 말이 많은 고장이라서 그런지 도처에서 말경주가 열린다....

  • 프춤번 훈센
    훈 센 총리도 프춤 번 행사에 참석

    훈 센 총리와 분 라니 여사 그리고 정부 각료들과 부인들이 캄퐁 치낭 우동의 베잉 차 사원에서 예불을 드리고 설법을 듣고 있다. 프춤 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추석행사와 비슷한 명절인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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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은 기쁘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캄보디아 대학생들이 졸업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그러고 보니 오래 전에 나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 졸업식 다음날부터 고민이 첩첩으로 쌓인다는 말이 지금은 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이란 게 호락호락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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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프놈펜 부동산 박람회

    지난 10일부터 프놈펜에서 부동산 박람회가 열렸다. 관계자들은 이 박람회를 통해 국제적인 건축 동향과 향후 캄보디아 부동산 미래를 밝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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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 후 캄보디아 농촌의 풍경

    돗자리를 만드는 왕골이 호수 가에 드넓게 퍼져있다. 멀리 보이는 자그마한 보트에는 고기를 잡는 어부가 열심히 그물을 당기고 있다. 억수같이 비가 내리는 캄보디아 우기의 모습이다. 느릿느릿한 발걸음으로 세상을 걸어가면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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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와 함께한 수능 1급 합격자들

    대학 입학한 시험에서 1등급을 받은 12명의 합격자들이 총리와 기념사진을 찍고 노트북 등의 선물을 받았다. 교육부는 시험 결과 25%의 학생들만이 합격을 해 한번 더 시험기회를 주겠다고 발표했다. 컨닝이 난무하고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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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변정담을 즐기는 훈센 총리 타고난 달변가다

    개미집을 등 뒤에 두고 땅바닥에 천막 한장 깔고 툭하니 앉아 동네 주민들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즐기는 훈센 총리. 정치적 자질을 타고 태어난 인물인 것 같다. 특히나 논변정담에는 따라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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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랑시 총재, 대중정치 재개하다

    삼랑시 총재가 다시 대중정치의 현장에 복귀했다. 훈센 총리와 정치적 회담 이후 불과 한 달도 안 된 사이에 예전 같은 포스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 31일 삼랑시 총재는 뚤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