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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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아이돌 콘테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조짐이 보인다. 놈 바야릿, 아옥 소쿤깐냐, 쁘렙 소밧 그리고 촘 소반리치 등의 최정상의 가수들이 캄보디아 아이돌 콘테스트를 본격화 한다. 부디 성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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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M 미디어 센터 만드나?

    파워차니아 쿤밍 엔지니어링 코퍼레이션이라는 중국회사가 285미터의 TV 타워를 비롯한 미디어 센터를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키에우 까나릿 정보부 장관은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MOU를 체결했다고 한다. 봉이 김선달 같은 이런 류의...

  • 시하모니
    올해는 유난히 식목행사 많다

    7월 8일은 캄보디아 식목일. 시하모니 국왕이 캄퐁톰 주에서 식목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시하모니 국왕은 캄보디아의 삼림을 보전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에는 주민들이 망고를 비롯한 유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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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총리, ‘UN에 도움을 청하다’

    훈센 총리가 반기문 유엔 총장에게 베트남의 일방적인 국경분쟁에 대해 도움을 청하고 있다. 가운데는 미얀마의 테인 세인 대통령. 후안무치한 베트남의 몽니와 월권은 언제나 끝이 날 것인 지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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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욘 항공 베트남 매일 직항

    바이욘 항공은 매일 프놈펜 시에서 베트남의 수도 호치민 시를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욘 항공 관계자는 그동안 프놈펜과 시엠립 그리고 시하누크빌을 성공적으로 운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호치민 시까지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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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관광산업에 박차

    시엠립의 앙코르 왓, 시하누크 빌의 비치에 이어 제3의 관광지 코 롱이 부상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코 롱을 집중 개발한다는 플랜을 밝혔다. 코 롱은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보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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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선 베어를 지키자

    불법 사냥꾼과 삼림훼손으로 인해 캄보디아 선 베어가 갈 곳을 잃어가고 있다. 캄보디아 토종인 선 베어는 웅담을 원하는 사람들 때문에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어 보호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애완용이나...

  • noname01
    “쁘레이 랭을 살리자”

    ★ 크라체 주에 이어 스텅 트라잉 주까지 포함되는 쁘레이 랭 지역의 자연과 삼림을 살리자는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캄보디아 전국에서 가장 삼림보호가 잘되고 있는 이 지역에서 원시림등의 나무들이 잘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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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옥하 ( 실크 섬) 강가에서 생강 재배를 하며 살아가는 룬과 가족들이 예년보다 더 많은 생강 수확 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전형적인 농민들의 행복한 미소다.#

  • Chinese and vietnamese Illegals
    워크 퍼밋 없으면 일도 못한다

    캄보디아 경찰이 커펫 건설공사장에 일하던 중국노동자 84명과 베트남 노동자 131명 총 215명을 추방했다. 이들은 비자 혹은 여권을 지니지 않았다. 경찰은 향후 적절한 서류가 없는 외국인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