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noname01
    캠 소카, 오자마자 쁘레이 싸 방문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했던 캠 소카 부총재가 오자마자 쁘레이 싸에 수감되어 있는 당원들을 면담하고, CPP와 정치적 담판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언급했다. 휴먼 라이트 캄보디아 지부장을 역임한 캠 소카는 삼랑시 당수와 CNRP를...

  • 150828_pod_thailand

    황혼은 언제나 아늑한 향수를 불어 일으키는 존재이다. 더구나 철석이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주저앉은 시간들은 우리를 돌아 보게 하는 원초적 본능이다. 고향으로 가는 추억의 열차랄까? 바다가 그립다.#

  • biz_rice_heng_chivoan
    새로운 캄보디아 브랜드 만든다

    농업부와 캄보디아 쌀 연합은 바탐방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자스민 쌀이 태국산으로 잘못 오인되는 일이 잦아 새로운 브랜드 명을 찾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래 전부터 의논이 되었던 사안으로 정미 능력이...

  • 407
    AUPP, 새 건물 건축한다

    지난 29일 미국에 기반을 둔 American University of Phnom Penh (AUPP) 가 새로운 5층 건물을 건립하는 기공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항 추온 나론 교육부 장관이 참석, 앞으로 캄보디아 교육에...

  • 452
    홍콩-시엠립 직항노선 뜬다

    홍콩의 HK Express 사가 홍콩과 캄보디아 시엠립을 잇는 직항 노선 개설했다. 지난 9월 1일 145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시엠립 공항에 도착한 비행기는 앞으로 많은 관광객 유치에 공헌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농사
    한 손이 아쉬운 모내기에 젊은이들도 나섰다

    비가 너무 늦게 와서 모내기를 하느라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난리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온갖 수단을 다 써서 모내기를 끝내려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정보부 직원들이 캄퐁 스프 우동 지역에서...

  • 20f78230-00c8-4708-8232-fbc4061f0860

    황혼이 아름다운 깜퐁 스프의 들판. 비가 오지 않아 속이 타 들어가던 농부들의 마음도 이제는 조금 나아진 것 같다. 아름답지만, 너무 가난한 캄보디아다. 아직은…#

  • nonamhghe01
    저장탱크에 비소성분 많다

    지방에 가면 둥그런 물탱크가 많이 보인다. 보통 빗물을 받아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이 저장탱크를 만드는 자재가 시멘트여서 신체에 독이 되는 유해성분, 특히 비소성분이 많아 질병에 걸리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 1440603718
    대학에서 직업학교로

    캄보디아 사립대학에 불똥이 떨어졌다. 교육부와 노동부가 주도하는 직업훈련 학교가 등장하면서, 사립대학교에 학생들이 미달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사립대학교 운영자들은 직업훈련에 관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 h-2
    캄보디아 지도 18매 인도

    유엔이 프랑스 식민시절 작성된 18매의 캄보디아 지도를 대여해 줬다. 유엔을 대표해 캄보디아에 지도를 가지고 온 유엔 담당자 메리아니 케레티 바카시시카카라가 호남홍 외무부 장관에게 지도를 인도해 주고 있다. 지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