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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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살아나는 캄보디아 경제

    캄보디아 정부 관리자가 내년에는 두자리 숫자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 시판 관방부 대변인은 올해 국가예산은 $3.75 billion 이었지만, 내년에는 $4.36 billion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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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국에 토지 대여 여부 조사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태국, 라오스, 베트남 주민들이 캄보디아 땅을 빌려 플랜테이션 경작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내무부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정부는 이런 일이 사실이라면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단순한 임대경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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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어라 말할 수도 없다 천상으로 가는 계단

    어둠이 곧 지상에서 천상으로 건너갈 것이다. 가는 길은 더없이 장엄하고 신비스러운 구름의 계단을 밟아 가야 한다. 그렇게 인간계는 상념의 구름을 타고 천상계로 가는 것이다. 가슴이 저며 오는 앙코르 왓의...

  • Preah-Khan-3
    산속에서의 기도

    쁘레아 비휘어 산 속에서 기도를 올리는 시하모니 국왕. 마치 오래된 역사의 한 페이지를 보는 듯, 경건하고 엄숙하고, 신성한 기운이 느껴진다. 캄보디아에서는 나라의 안녕과 왕실의 축복을 위해 이런 기원제를 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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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발생 늘고 있다

    캄보디아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늘고 있다. 특히 쁘춤번 명절에는 프놈펜에서 지방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고,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인명사고도 빈번해서 극히 주의를 요망한다. 또 고향에 가는 사람들이 트럭 위나 심지어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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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쌀, 미국을 두드리다

    태국 쌀의 라이벌을 자칭하는 캄보디아 국내 쌀 정미업자들이 직접 미국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이들은 이미 유럽시장을 두드려, 캄보디아 쌀의 경쟁력을 인지한 상태이다. 이들은 태국의 자스민 쌀에 대해 캄보디아의 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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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 빈 축제 시작되다

    쁘춤번 축제의 전야제 격인 칸 빈 축제가 첸 담덱 사원에서 14일간의 행사 중 첫날 행사가 시작됐다. 쁘춤 번 축제는 흔히 망자를 위한 축제라고도 한다. 지난 달 28일 시작된 칸...

  • 총리
    캄보디아에 지뢰 피해자가 없어지기를…

    유엔지속개발정상회의에 참가하고 돌아온 훈센 총리는 17개의 지속적인 발전 목표를 설정하여 본격적인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총리는 2030년 까지 지뢰 및 불발탄 제거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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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조량이 풍부한 자연조건을 이용, 전력을 생산하자는 논의가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소규모로 태양열 발전을 통해 부족한 전력을 만들자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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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강을 찾아가자

    캄보디아의 강들은 보통 탁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때로는 더없이 맑은 청량한 강물을 만날 수도 있다. 하늘에는 하얀 뭉게구름이 뭉실뭉실. 강에는 새파란 청류가 흐른다. 마치 이런 곳이 무릉도원 인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