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noname10
    돌팔이 의사가 에이즈 전염

    의사 면허도 없는 돌팔이 의사가 무려 25년간의 의료행위와, 특히 200여명에게 에이즈 감염을 시킨 사실이 들어나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엠 초로움 (55세) 이라는 이 엉터리 의사는 감옥에 수감되었으나 자신의...

  • noname09
    쌀 수출 목표 달성 못했다

    훈센 총리는 지난 10일 그동안 목표로 했던 쌀 수출 100만톤 달성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총리는 수년 전부터 쌀 수출 100만톤 달성을 목표로 격려해왔지만, 구조적인 국가적 인프라의 부족과 궐리티 콘트롤의 문제로...

  • noname07
    ‘인권의 날’에 ‘인권’이 없다!!

    인권의 날을 맞아 토지를 수탈당한 1,000여명의 사람들이 데모를 하고 있다. 이들은 빼앗긴 땅을 돌려 달라고 청원을 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인권을 보호하자는 단체, 사법개혁을 부르짖는 사람들 그리고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는...

  • 1449069158

    오랫동안 끙끙 앓며 교민들의 속을 태웠던‘골드 타워42’가 다시 건축재개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온갖 소문이 끝이지 않았던 골드타워. 이제부터는 모든 것이 술술 풀려나가기를 바란다.#

  • 303
    꼬꽁 주, 관광산업에 목을 메다

    꼬꽁 주가 관광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하누크 국왕 통치시절부터 꼬꽁 주는 관광산업이 주가 되었던 지역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태국과의 분쟁으로 인해 관광산업이 낙후되어 진 곳이다. 아름다운 바다, 풍성한 해산물...

  • 256
    시엠립에서 물축제가 벌어지다

    강수량이 부족해 프놈펜을 비롯한 지방 도시에서 물축제가 중단되었지만, 시엠립에서는 물축제가 벌어졌었다. 약 15000명 정도의 내국인과 관광객들이레에스를 펼치며 성황을 이룬 물축제에서 가장 즐거운 사람들은 외국인 관광객. 물축제에 즐거운 비명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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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 북에 목메는 높은 분들

    훈센 총리가 페이스 북 정치(?)를 하다보니 장관 비서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티어반 국방장관, 싸켕 내무장관 그리고 속 안 경제부총리가 끙끙 앓며 속을 태우고 있다. 정말 오랜만에 시험공부 하듯이… 여하튼...

  • 338
    톤레삽의 심장-쁘렉 또알 새로운 람사 사이트

    톤레삽의 중심에 위피한 쁘렉 또알이 국제적으로 중요한 새로운 습지지역(람사)으로 지정됐다. 쁘렉 또알은 동남아시아의 커다란 조류 서식지 중 하나로 총 21,342 헥터에 달한다. 캄보디아는 국토의 30% 정도가 습지로 국제적으로도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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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캄보디아 산업인력 노동자를 대상으로 격렬하게 훈센 정부를 규탄했던 삼랑시 총재가 한참 동안 외국을 돌아다닐 것 같다. 그래도 돌아와야 하지 않을까? 결기가 부족한 것 같다.#

  • 4-cock-fighting-kspeu
    닭싸움을 즐기는 캄보디아인

    캄보디아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즐기는 싸움은 분명 닭싸움이다. 그런데 심지어는 닭다리에 자그마한 칼을 묶어 혈투를 벌이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좀 사나운 결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