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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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누크빌 상인들 퇴거 연기

    시하누크 빌 오트레스 해변을 비롯한 인근 해변 등에서 장사를 하던 상인들이 생계를 지켜달라는 탄원을 했다. 이에 윤 민 주지사는 최선을 다해 상인들의 입장을 대변하겠다고 밝히며, 정부 및 관련업자들과 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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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돌끼리에서 서깃하던 지구상에서 가장 큰 야생 인도 소가 죽은 채 발견되었다. 전문가들은 국경경비대들이 이 소를 잡아 먹은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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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폿 후추, EU 품질인정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캄폿 후추가 유럽연합의 까다로운 품질검사를 갗추고 새로운 도약을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캄보디아 농업전문가들은 이로서 캄보디아 후추는 EU가 인정하는 라벨을 붙이는 최상급의 제품으로 알려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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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경찰, 佛관광객 폭행 캄보디아인 5명 체포

    태국 경찰은 프랑스인 관광객 여성 2명에 대한 강간을 포함해 4명을 공격한 혐의로 캄보디아인 5명을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캄보디아인 5명은 지난 27일 밤 꼬꿋섬에서 그들의 어선을 정박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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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사고가 너무 빈번하다

    캄보디아 당국은 아직도 국민들이 교통안전과 사고에 대해 인식이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주에는 오더 민쩨이 주에서 지뢰제거를 하던 트럭이 전복되어 20여명의 스탭들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하누크 주 쁘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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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당 켐 소카 부총재 또 구설수에 오르나?

    구국당 캠 소카 부총재가 또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에는 소셜 미디어 스캔들로 몬 스렝이라는 여인과 캠 소카 부총재와의 관계에 대해 페이스 북에서 구설수가 퍼지고 있다. 구국당 참모들은 이 사건이‘올드한 모함’이라고...

  • noname022
    캄보디아에 입항한 중국 군함

    중국이 지난 24일부터 캄보디아와 첫 해상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중국은 이번 훈련에 유도 미사일로 무장한 구축함 2척 등 3척의 군함과 737명의 병력을 파견, 70여명의 캄보디아 해군과 공동 훈련을 실시했다.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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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윽 보찌어 데이 행사

    2월 14일은 부처님이 최초로 설법을 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은 불교 월력으로 3월 정월이며 보통 양력 2월 중에 있다. 이 날은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와 같이 소승불교를 국교로 삼고 있는...

  • 반룽
    캄보디아 북부 가뭄에 운다

    캄보디아 북부 라타나끼리 주에 가뭄에 몰아치고 있다. 또한 예년보다 추위가 몰아쳐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주민들은 물이 부족해 이곳저곳에서 식수를 확보하기 위해 고생을 하고 있다. 라타나끼리 주 당국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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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독감에 사망한 카메라맨

    CTN과 MyTV 카메라맨 쿤 호 씨가 돼지 독감에 걸려 크메르-소비엣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 사망했다. 당년 30세인 쿤 호 씨는 지난 13일 병원에 입원해서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으나 운명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