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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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신 공항 터미널 방문

    훈센 총리가 지난 16일 신축·확장한 프놈펜 공항 터미널 면세점을 방문했다. 총리는 급성장하고 하고 있는 관광산업 인프라에 대해 아직도 부족한 것도 많지만, 그래도 급증하고 있는 관광객과 공항 인프라의 확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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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을 이겨내자!! 메콩-란창 지도자 모임

    세기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으로 아세안 국가들의 농경이 위기에 빠지자 중국 하이난 주 산야 시티에 중국의 리쿼창 총리, 훈센 총리, 태국의 프라윳 찬오차 총리를 비롯한 아세안 관계자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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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치남을 앞두고 지방마다 축제가 벌어진다. 이들은 전문적인 무희는 아니지만, 농염한 춤사위는 전문 무용수에 버금한다. 크메르 루지 학정과 전쟁을 이겨내고 살아나는 캄보디아의 현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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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치남이 다가오고 있다

    캄보디아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명절은 쫄치남이다. 그래서인지 벌써 사원에 참배하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날씨가 덥고 농사조차 지을 수 없어 먹을 것이 없는 빈민들에게는 매우 고마운 명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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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농사짓는 캄보디아

    캄보디아 농업분야는 여성들이 역할이 75% 정도를 차지한다고 월드뱅크가 발표했다. 이는 남성들이 해외로나가 돈벌이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바탐방의 여성농부는‘농사일에는 관심이 없었던 남편이 돈을 벌어 오니까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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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속의 CNRP 지도부

    캄보디아 구국당(CNRP) 지도부가 마닐라에서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회동한 삼랑시 총재와 켐 소카 부총재를 비롯한 구국당 인사들이 모여 앞으로의 진로를 토의하였다고 한다. 구국당의 앞날이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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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퐁참에서 열린 The Second River Festival 2016

    캄퐁참 주와 트봉 크멈 지역에서 열린 제2차 물 축제가‘깨끗한 강, 최고의 공동체’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틀간 열렸다. 이 행사는 관광부와 문화예술부 그리고 지방관청의 노력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 행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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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이 지는 보코산 새들도 집으로 돌아가나?

    보코산은 정상에 오르면 드넓은 고원지대가 나온다. 날씨도 선선하여 한국의 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보코산 아래로 비추이는 석양의 그림자가 바다에 펼쳐지면 천하 절경이라는 말도 지나친 수사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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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 건강 부분이 취약하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열악한 과제를 말하라면 두말 할 것 없이 보건 의료 부분일 것이다. 보건부 장관 맘 분행은 현재 가장 건강 검진 분야와 치료 분석적인 측면에서의 해결책이 가장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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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스 그룹, $30m 긴급요청

    캄보디아 쌀 연합 속 푸티붓 대표가 정부에 쌀 생산 부분의 몰락을 방지하기 위해 2천만~3천만 달러의 긴급 대부를 요청했다. 이들은 바탑방 지역의 7~8개의 정미소들이 문을 닫았으며, 향후 더 많은 정미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