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코끼리
    삼보가‘과로사’로 죽었다

    지난 26일 AFP 통신 등의 보도를 보면, 지난 22일 캄보디아 대표 유적지 앙코르와트에서 40살이 넘은 고령 암컷 코끼리 삼보가 관광객을 목적지에 태워주고 돌아오던 중 길가에 쓰러져 죽었다. 사육사들은 더위로...

  • 19D377B1-B344-4946-BC4D-0314722FDC07_w640_r1_s_cx0_cy4_cw0
    훈 마넷, 보폭이 넓다

    훈센 총리의 장남인 훈 마넷이 보폭을 넓히고 있다. 차기 후계자로 지목받고 있는 훈 마넷은 미 육사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이수한 재원이다. 다소 정치적인 제스처는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던...

  • 367
    가뭄에 속이 탄다!!

    동남아시아 전 지역에 가뭄이 들어 농부들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특히 식수난에 허덕이는 지역에서는 더욱 더 고통을 겪고 있다. 시엡립 도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 이에 켐 분송 주지사도...

  • 226

  • BDEF74DA-16B3-4B56-A125-0A2AAF8D9C1C_w640_r1_s_cx0_cy2_cw0
    캄보디아 열차, 기지개 펴나?

    프놈펜에서 시하누크빌까지 가는 열차여행이 조심스럽게 시작되고 있다. 시하누크빌 까지 7시간 정도 걸리는 이 철도 여행 패키지는 일단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열차 내 객실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식당칸도...

  • 240
    호이 속냐, 체스 챔피언 되다

    시엠립 앙코르 왓에서 열린 2016년 캄보디아 체스 챔피언 대회에서 크라체 출신 호이 속냐가 스덱 옥 (체스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이 행사에는 통콘 관광부 장관과 훈센 총리의 셋째 아들인...

  • B3BF34CC-C836-4358-BD8A-A50D48D096AF_w640_r1_s
    환경운동가 욱 렝 골드만 상

    20환경운동 부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만 환경상’ 선정위원회는 18일 올해 수상자로 캄보디아의 산림보호운동가 욱 렝을 비롯해 6명을 선정,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월 3일 프놈펜에서 AP통신과 인터뷰하던 당시의 욱 렝.#

  • 263
    가뭄에 목타는 ‘캄보디아’ 비는 언제 오나?

    중국을 비롯한 아세안 국가들이 가뭄에 쩔쩔매고 있다. 캄보디아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태국에 비해서는 훨씬 나은 편이다. 메콩강과 톤레샆이 있어 그나마 나은 편이다. 북부지방에서는 기우제를 지내는 마을들도 있다.#

  • 1459876668
    쫄치남에도 나갈 수 없다

    올해 쫄치남에는 예년 같은 특별 사면도 없을 것 같다. 보통 쫄치남 때가 되면 캄보디아 정부는 형기 단축 등을 통해 특별사면을 실시했지만, 올해에는 국물도 없는 것 같다. 아이들을 보살펴야 하는...

  • khom
    앙코르왓 티켓 2천만불 상회

    2016년 1/4분기 앙코르 왓 관광티켓 판매가 2000만불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이는 작년에 비해 2.5%가 늘었으며, 관광객 수는 1.7% 가량 늘었다고 압살라 당국이 발표했다. 앙코르 왓이 효자 중에 효자인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