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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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에 속이 탄다!!

    동남아시아 전 지역에 가뭄이 들어 농부들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특히 식수난에 허덕이는 지역에서는 더욱 더 고통을 겪고 있다. 시엡립 도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 이에 켐 분송 주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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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열차, 기지개 펴나?

    프놈펜에서 시하누크빌까지 가는 열차여행이 조심스럽게 시작되고 있다. 시하누크빌 까지 7시간 정도 걸리는 이 철도 여행 패키지는 일단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열차 내 객실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식당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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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이 속냐, 체스 챔피언 되다

    시엠립 앙코르 왓에서 열린 2016년 캄보디아 체스 챔피언 대회에서 크라체 출신 호이 속냐가 스덱 옥 (체스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이 행사에는 통콘 관광부 장관과 훈센 총리의 셋째 아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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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가 욱 렝 골드만 상

    20환경운동 부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만 환경상’ 선정위원회는 18일 올해 수상자로 캄보디아의 산림보호운동가 욱 렝을 비롯해 6명을 선정,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월 3일 프놈펜에서 AP통신과 인터뷰하던 당시의 욱 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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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에 목타는 ‘캄보디아’ 비는 언제 오나?

    중국을 비롯한 아세안 국가들이 가뭄에 쩔쩔매고 있다. 캄보디아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태국에 비해서는 훨씬 나은 편이다. 메콩강과 톤레샆이 있어 그나마 나은 편이다. 북부지방에서는 기우제를 지내는 마을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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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치남에도 나갈 수 없다

    올해 쫄치남에는 예년 같은 특별 사면도 없을 것 같다. 보통 쫄치남 때가 되면 캄보디아 정부는 형기 단축 등을 통해 특별사면을 실시했지만, 올해에는 국물도 없는 것 같다. 아이들을 보살펴야 하는...

  • khom
    앙코르왓 티켓 2천만불 상회

    2016년 1/4분기 앙코르 왓 관광티켓 판매가 2000만불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이는 작년에 비해 2.5%가 늘었으며, 관광객 수는 1.7% 가량 늘었다고 압살라 당국이 발표했다. 앙코르 왓이 효자 중에 효자인 것은...

  • noname010
    결국, 노동조합법 통과되다!!

    NGO와 야권이 그토록 거부했던 노동조합법이 결국, 통과됐다. 야권은 강력하게 저항했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돌이킬 수 없는 추세이다. 자본이 인권을 좌지우지 하는 세계적인 흐름이 캄보디아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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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당국이 숫 디나 주한 대사를 자국으로 소환해 부패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캄보디아 반부패기구(ACU)가 디나 대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법처리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