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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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마넷, 보폭이 늘어가나?

  훈센 총리의 유력한 후계자인 훈 마넷 장군이 최근 들어 전방위적인 보폭을 펼치고 있다. 예전 같으면 좀 tidl한 이미지였는데, 최근 들어 스킨쉽이 부쩍늘었다. 장병들에게 우비를 전달하는 행동도 자연스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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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 사원에서 2013년 도난당했던 성체함이 돌아왔다. 이에 로얄 펠리스에서는 감사의 축하인사를 하였고, 탭봉 종정 스님과 태국불교 수장인 파트리악 보 크리 종정 스님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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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콩에서 만난 풍경.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아! 여기가 어딘가? 하고 놀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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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트럭 과적 문제 있다

  교통공공장관이 라이센스가 없는 불법과적차량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장관은 이런 과적 불법차량에 대해 당장 차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시기를 두고 적폐를 차단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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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에 물이 없어 죽을 맛!!

  시엠립 주 수상가옥 촌들이 고기를 잡아 생계를 이어가는 이들은 먹는 식수조차 부족하여 곤욕을 치르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비가 곧 올 것이라고 예고하지만, 찔끔 찔끔 내리는 비로서는 고기잡이는 불가능하다고 하소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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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모니 국왕 63년 생일행사

  시하모니 국왕의 제 63년 생일 축하행사가 성대하게 로얄 팔레스에서 있었다. 훈센 총리를 비롯한 정부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파티에서 시하모니 국왕은 캄보디아의 번영과 융성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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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누크빌, 깜폿 까엡에 피서객 10만명이 몰렸다

  시하누크빌 지방관광 관리인 노의 소팔은 국왕생일이 있었던 3일간의 휴일에 약 10만명의 관광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캄폿, 까엡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려 평균 $40 정도의 객실요금이 $100을 요구하는 등 바가지도 폭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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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뽕 치낭에서 만난 고기잡이 풍경. 물이 보족해서 그런지 고기잡이가 녹녹치 않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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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타 보파병원을 지원하자

  시엠립의 약 550명의 사이클링 단체들이 쿤타 보파 병원을 위한 후원금을 만들기 위해 사이클링 행사에 나섰다. 쿤타 보파 병원은 대표적인 자선병원으로 가난한 아이들을 병마에서 구해내는 가장 인도적인 병원이다. 인도중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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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STEM 축제 2016

  교육 청소년스포츠부와 자만스쿨이 주최하는 2016년 캄보디아 스템 2016페스티벌이 커뻿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2일간에 걸쳐 이루어진 이 행사는 캄보디아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탐구와 엔지니어링 그리고 수학적 재질을 육성하는 행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