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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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공영, 캄보디아 지방도로 개선공사 2차사업 계약 체결

  한신공영은 지난 25일 캄보디아 지방도로 개선공사 2차사업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월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에서 발주한 21번국도 개선 공사 계약 후 캄보디아에서 체결한 두 번째 공사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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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전국에서 물을 확보하는 저수지 공사들이 완공되고 있다. 물이 부족해 가뭄 피해로 농사를 망치는 농민들에게는 더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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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농사는 잘되는데 자본이 부족하네요!!

  올해도 쌀농사는 예년처럼 수준급의 수확이 예상된다. 그러나 자본이 부족한 캄보디아 정부는 외국의 자본가들에게 헐값으로 팔아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저러나 가장 힘든 사람들은 쌀농사에 목을 메고 있는 농부들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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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켐 레이 장례식에 인파 만파

  캄보디아 구국당 행동주의자 고 켐 레이의 장례식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그가 가는 길을 밝혔다. 그들은 크로이 쩡봐 다리를 건너 켐 라이의 유해는 잠들 왓 짜 파고다 까지 이어졌으며, 최종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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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레아 비히르를 지키자

  쁘레아 비히르 주 소수민족들이 쁘레아 비히르 삼림을 불법 훼손하는 사람들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는 켐페인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 지역에서 불법으로 삼림을 훼손하는 중국인들을 고발하는 임무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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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누크빌에 어린이집 생겼다

  옹야 몽니티가 시하누크 빌 스텅 하브 군에 어린이집을 건축하여 지역 줌니들에게 기증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옹야 몽니띠는 시하누크 빌 주에서 거대한 고무나무 농장, 사탕수수 농장 그리고 야자나무 농장을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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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퐁 치낭에서 만난 수상가옥들. 강의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는 이들도 이제는 육지에서 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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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격정치’가 등장했다 민주주의의 위기다!!

  캄보디아 정가에 총격정치가 만연하고 있다. 특히 야당 인사들이 타켓이 되고 있다. 총격으로 사망한 켐 레이는 평소 다소 강경한 인사이기는 했지만, 정치적 타협이 아닌 암살에 가까운 일들이 이어지고 있어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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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쌀의 수요가 늘고있다

  유기농 쌀의 수요가 유럽연합과 미국 시장에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농부들도 유기농 농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동안 캄보디아에서는 화학비료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유기농 쌀이 높은 소득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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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단에서 봉사하는 평화유지군

  수단에 파견된 캄보디아 평화유지군이 최근 발생한 수단 현지에서의 정치적 갈등으로 인한 전투로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하고 있다. 지난 10년 전만해도 캄보디아는 자국내의 정치적 갈등으로 타국을 도울 수 없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