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281
    ‘방학은 다 갔다’ 다시, 학교에서 만나자!!

    라타나끼리 주 소수민족인 크메르 라오족 아이들이 방학을 마치고 학교에 갈 생각에 부푼 것 같다. 몇 년 전만해도 교육환경이 열악해서 학교 공부를 하는 둥 마는 둥 했던 했던 라타나끼리 소수민족...

  • 1475598285

  • noname015
    여학생들에게 둘러쌓인 총리 선거를 앞두고 불철주야

    정말‘털털한 스킨쉽의 왕자’라고 불리워도 될 것 같다. 훈센 총리 말이다. 아마 이번 선거가 마지막이라고 보는 것인지 직접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훈센 총리의 행보가 정말 필사적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 같다.#

  • 629
    칸 번 축제 시작됐다

      15일 동안 진행하는 칸 번 축제에 헹 삼림 국회의장이 칸달 주에 있는 크라페우 하 파고다에 봉양을 하고 있다. 칸 번축제는 총 15일 동안 열리는데, 맨 마지막 날이 쁘춤번이다....

  • 340
    ◀ 톤레삽에서 사는 성조(?)

    톤레삽 호수에서 서식하고 있는 커다란 새들에게 관광객들이 먹을 것을 많이 주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특히 이 새들은 톤레삽 호수에게 생선을 잡아먹고 사는 종류들인데, 이제는 관광객이 던져주는...

  • noname016

    지카 바이러스에 인한 소두증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경고가 발령되고 있다. 모기에게 물리지 않게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

  • King-1

    쁘레이 벵을 방문 중인 시하모니 국왕. 고 시하누크 국왕의 장자인 라나리드 왕자가 정계에 투신한 후, 유일한 왕자로서 왕위에 초연한 왕자다. 국민들을 아끼는 마음이 매우 자상하다는 평가가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널리...

  • 171
    선거를 앞둔 파이팅 훈센!!

    선거를 앞두고 훈센 총리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처럼 돌아다니면서, 스킨쉽의 왕자처럼 파이팅을 외치고 다니고 있다. 이러니 시골에 사는 촌부들에게는 훈센의 손 한번 잡는 것으로 모든...

  • 1473875512
    끄로이 쩡바 주민들의 호소

    100여명의 끄로이 쩡바 주민들이 해외캄보디아 투자회사 (OCIC)가 자신들의 땅을 몰수해버렸다고 항의를 하고 있다. 300여 가족들은 자신들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땅과 집을 몰수해버린 당국과 OCIC에게 강력하게 항의를 하며, 또한...

  • AKR20160912125100371_02_i
    캄보디아 드림봉사단원 전혜영·홍연수 씨

    코이카 ‘다문화 청소년 개발협력 단기봉사단’이 캄퐁참의 악누왓학교에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은 코이카의 드림봉사단 3기생 전혜영(19)과 홍연수(19) 씨. 코이카는 2012년부터 드림봉사단이란 이름으로 일정 기간 교육한 뒤 개발도상국에 파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