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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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 치소 유적 탐방

    크메르 제국이 동남아 지역을 절대적으로 장악할 시절. 베트남의 공격을 막기 위한 방어 장소가 바로 프놈 치소 였다. 절벽과 같은 천혜의 요새였다는 선생님의 역사 이야기를 듣고, 도시락을 까먹는 참 널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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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콩강 줄기를 따라 쌀을 운반하는 바지선이 부지런하게 운반을 하고 있다. 풍요롭다는 말이 확실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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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도 온천관광이 시작된다!!

    통콘 관광부 장관이 캄퐁 스프 주 오랄 산 지역에서 나오는 온천을 이용해서 온천관광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오랄 산 자락에 자리잡은 떼 떡 푸스 온천 리조트는 자국민 뿐만 아이라 외국인...

  • kong-raiya-speaks-to-the-press-after-his-release-from-prey-sar-prison-yesterday-in-phnom-penh.-heng-chivoan
    꽁 라이야 300일 만에 석방

    소셜 미디어를 통한 집권여당의 독재를 반박했던 이유로 2015년 8월에 체포되어 프레이 사 감옥에 감금되었던 꽁 라이야가 석방되었다. 그는 석방된 즉후, 자신은 자유와 정의를 통해 캄보디아에 민주주의가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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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인민당 총재 방캄

    라오스 인민당 총재인 분항 보라칫이 캄보디아 헹 삼린 국회의장을 만나 영접하고 있다. 최근 캄보디아는 중국을 비롯한 라오스, 미얀마등의 관계를 매우 돈독하게 유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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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의 미래 젊은 승려들

    폐허가 되어 버린 신전들이 돌무더기처럼 널부러져 있다. 수백년 전에 있었던 파괴와 폐허가, 붉디 붉은 장삼을 걸친 승려들의 고뇌를 느끼게 한다. 어쩌면 폐허가 우리의 욕심을 무너지게 할 지도 모른다.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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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넓은 벌판에 또 누런 벼가 익어간다. 가도 가도 누런 벼만 보이는 여기는 캄보디아. 욕심을 부리지만 않다면, 이 땅은 얼마나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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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모니 국왕’ 불교 대표자들과의 경건한 의례

    미윽 보찌어 데이를 맞아 시하모니 국왕이 고승들과 함께 경건한 대화의식을 치루고 있다. 유럽에서 자유롭게 예술을 풍미하였던 시하모니 국왕은, 국왕으로서의 직무를 지키는데 매우 힘들어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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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총리, 유엔 대표 영접

    훈센 총리가 이혜완 유엔 지역대표를 영접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훈센 총리가 가장 걸치작스러운(?) 휴면 라이트 대표여서 더욱 거치장 스러울 것이다. 최근 캄보디아는 중국과의 관계가 매우 밀착되어 있고,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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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랑시는 돌아오지 않는가?

    국당 당수 삼랑시는 당분간 캄보디아에 들어 올 가능성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예견했다. 따라서 캠 소카 부총재가 구국당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캄보디아의 정세는 이리저리 떠돌며, 공중전으로만 정치를 해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