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진창에 빠진 코끼리 구조

  몬돌끼리 주 케오 세이마 야생보호구역에서 진흙탕에 빠진 코끼리 11마리를 구조하느라 야생보호요원들이 혼쭐이 났다. 지난 24일 코끼리들은 너무 더운 날씨에 진흙 머드탕에 들어가 놀다가 밖으로 나갈 수가 없게 되어 죽을...

• 
  수류탄 테러로 당한 죽음

  지난 20년 전 3월 30일, 수류탄 공격을 당해 사망한 크메르 국민당(KNP) 멤버인 쳇 동 다라붓을 기리는 행사에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킬링필드로 비롯된 캄보디아 역사가 너무나도 피를...

• 
  시하모니 국왕 참으로 자비로운 군주다!!

  시하모니 국왕의 캄보디아 국민들의 사랑이 넘쳐나고 있다. 그래서인지 캄보디아 국민들은 시하모니 국왕이 결혼을 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그러나 국왕은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다고 하니 안타까울 일이다. 부디 결혼을 하기를 바란다.#

• 
  ‘시하모니 국왕’ 투표 공포 이겨야 한다!!

  선거를 앞두고 캄보디아 정가가 부산해지고 있다. 야권이 지리멸렬한 상황에서 여권은 느긋한 정세를 즐기고 있다. 그런데 시하모니 국왕이 투표공포를 이겨야 한다고 언급했다. 야권 선거권자들을 돕는 듯한 (?) 느낌도 있는 것...

• 
  감전되어 죽은 코끼리

  시하누크 주에서 야생 암컷 코끼리 한 마리가 감전에 의한 쇼크로 사망했다. 이 코끼리는 전봇대에 몸을 부비다가 감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게가 5톤 정도 되는 이 암컷 코끼리는 따께오 주의 동물원에...

• 
  캄폿 주 공원 경비원들

  캄폿 주 산림공원 요원들이 불법 벌목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캄폿 주는 수많은 자연림을 보존하기 위해 삼림보호요원을 양성하여 불법벌목을 자행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캠페인을 펴고 있다.#

• 
  총리, 국가공무원은 자강심을

  훈센 총리가 군인과 공무원들에게 국가에 대한 자긍심으로 일해 주기 바란다고 강력하게 권고했다. 특히 총리는 교사나 의사들이 많은 임금을 받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국가공무원들은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자긍심을 가져야...

• 

  훈센 총리 와 분 라니 여사가 고인이 된 속한 부총리의 영전에 화환을 올리고 있다.#

• 
  ‘캄보디아-베트남’ 이제부터는 좋은 파트너가 될까?

  캄보디아-베트남 양국 간의 관계가 소프트 랜딩을 하고 있다. 특히 국경무역을 중심으로 양국간의 원활한 경제적 관계를 유지하려는 모양새가 특별하다.#

• 
  사탕수수 농장 정상괘도 진입

  캄보디아 제1재벌인 리용팟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사탕수수 농사가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캄퐁 스프를 비롯한 북부지역의 사탕수수 농장들도 줄지어 운영되고 있지만, 수출물량은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