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2017년 뷰티 가멘트 워커 상

  봉제업체들의 행사인 뷰티 가멘트 워커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훈센 총리의 3남인 훈 마니가 참석하였으며,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남녀들이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캄보디아 정부는 봉제산업이 현실적으로 캐쉬를 가장 많이 확보할...

• 
  캐쉬넛 농사 잘됐다

  캄퐁참 주의 캐쉬넛 농사를 한 농부들이 쏠쏠한 수익을 발생했다고 주 정부가 발표했다. 정부는 캐쉬넛을 비롯한 캐쉬카우들을 선정하여 집중적인 개발과 전략으로 국제적으로도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조금씩 나라가 달라지고 있다.#

• 

  캄보디아 봉제업체들이 최근 급성장을 하고 있다. 이에 정부차원에서 봉제산업을 확대하려는 마스터 플랜을 준비하고 있다.#

• 
  쫄치남이 다가왔다! 축제의 현장이 넘쳐난다!!

  전쟁과 학살 그리고 너무나도 안타까운 살림살이가 고단했던 캄보디아가 어찌되었던 숨을 쉬고 다시 번영과 발전의 계단을 넘어서고 있다. 정열적인 무희들의 표정에도 캄보디아의 미래를 바로 알아볼 수 있다. 파이팅, 캄보디아!!

• 
  훈센, 푸틴을 만나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과격한 정치적 행보를 행하는 상황에서 훈센 총리의 정치적 포지션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소치에서 있었던 푸틴 대통령과의 관계가 좀 더 공고히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 
  캠 소카의 포지션이 애매하다

  야당지도자 삼랑시가 애매한(?) 정치적인 은퇴를 한 상황에서 깸 소카가 야당의 지도자로 거듭나고 있다. 그러나 야당 지지자들은 켐 소카의 우유부단한 정치적 제스쳐들에 불만을 나타나고 있다. 특히 훈센 총리는 캠소카를 한...

• 
  참,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이다

  정미한 쌀을 가득 싣고 가던 트럭들이 좁은 길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낑겨 버렸다. 참, 어쩔꺼나!! 국도를 지나가는 쌀을 가득 싣고 달리는 트럭들이 너무나 위험하다. 적재한 무게도 엄청 무겁게 달리다 보니...

• 

  캄보디아 정부가 지난해 상업적 대리모 금지 이전에 대리모에 착상되거나 출생한 아이는 외국인 부부가 고국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 

  강줄기를 타라 고기를 잡아 먹고사는 수상가옥들들. 풍요로운 어부사시사를 읊조리는 그들도 삶은 그리 행복하지는 못한 것 같다.!

• 
  보파 데비 병원도 아프다

  아동병원의 대표적인 병원인 보파 데비 병원도 아프다. 특히 보파 데비 병원의 설립자인 비트 리치너 박사가 심하게 아파 환자들이 매우 슬퍼하며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 출신인 그는 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