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19-1Pub-Street-in-Siem-Reap-Cambodia
    시엠립 유명 관광지, 펍스트리트

    나날이 발전하는 시엠립. 시엠립의 명물인 외국식당들과 볼거리 먹거리가 즐비한 펍스트리트에 CCTV가 다량 설치되며 치안과 보안을 강화한다. 지난 캄보디아 새해 연휴 몰려든 인파로 감전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인 것...

  • 환경미화
    청년들, 환경미화에 앞장서

    시엠립의 청년들이 쓰레기로 뒤덮인 시엠립시의 환경미화에 직접 나섰다. 지난 3월부터 승려, 청년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모여 쓰레기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캠패인을 벌이며 직접 청소에 나섰다.#

  • 셀프 주유소
    24시간 셀프 무인 주유소 선보여

    캄보디아 최초의 24시간 셀프 주유소가 시엠립, 쁘레이웽, 스와이리응 지역에 설치되었다. S.SAFE(Cambodia)는 주민들로부터 호응이 좋다고 하며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차차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에서 개발된 이 셀프주유소는 한 주유소마다 200리터...

  • 훈센 총리와 수재
    7세 수학천재, 총리가 직접 후원한다

    훈센 총리가 7세 수학 천재에게 아이패드, 랩톱, 장학금등을 전달하며 앞으로 이 아이의 학업과 미래를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총리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흐 띠응 낌롱(따께오 거주)가 현재 2학년인데...

  • 섬보쁘레이꾹
    섬보 쁘레이꾹 사원으로 관광객 몰려

    UN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썸보 쁘레이꾹 사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훈센 총리도 사원 앞에서 축하행사를 열며 껌뽕톰 지역을 방문했었다. 이 사원 앞에서 프리웨딩 촬영을 하는 커플도 사원을 찾았다. 총리는...

  • 중국인 보이스피싱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중국인들 또 체포

    이민국에서 인터넷 전화를 이용해 중국 본토 국민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를 저지른 31명의 중국인을 체포했다. 내무부 이민국 수사반장인 욱 하이셀라는 동시에 3개 지점을 급습하여 범죄 현장을 적발했다. 이들은 호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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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삼보 쁘레이 꾹

    앙코르 제국 전성시대를 상징하는‘삼보 쁘레이 꾹’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캄뽕 톰에서 쁘레아 비히어로 가는 길에 있는 삼보 쁘레이 꾹은 문화유산 공원으로 추진된다고 한다.#

  • NISI20170628_0013151101_web
    코콩지역 모래수출 전면 금지

    캄보디아 남서부 코콩 주의 모래 수출이 전면 금지됐다. 캄보디아 광산·에너지부는 지난 8개월간 코콩 주에 내려졌던 일시적 모래 수출 금지령을 지난 10일 전면 금지령으로 확대했다고 일간 프놈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코콩...

  • 까엡
    까엡, 태양열 자원으로 해결

    프랑스 식민시절 동남아 최고의 휴양 항구도시로 캄보디아의 진주라고 불리워졌던 까엡이 태양열을 바탕으로한 발전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시하누크빌과는 조금 성향이 다른 까앱은 최근 과거 전성기때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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