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포토뉴스 사용(코코넛)
    시원한 동 한모금 먹고 싶다!

    1년 내내 무더위가 계속되는 캄보디아, 낮 시간에 시내에서 걷기란 사실상 불가능! 그래도 시원한 코코넛 한모금이면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지요. ‘동 똑까에’와 ‘동 끄로옵’이 맛있는 종류이니 잘 기억해 두세요!

  • 후추 흉년
    강우량 줄어, 후추 농사 흉년

    현재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캄폿 지역의 강우량이 줄어 올 후추 생산량에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후추의 수확철은 내년 1월인데 현재 90% 이상의 후추 열매가 아직 열리지 않았다고한다. 캄폿 지역의...

  • 중국인 보이스 피싱
    중국인 보이스피싱단 대거 체포

    이민국 경찰들이 중국인 보이스피싱단 70여명을 현장 체포했다. 욱 헤이셀라 이민국 경찰은 이들이 프놈펜과 껀달지역 6개소에서 범행을 저질렀고 사용하던 장비를 모두 압수했다고 말했다. 남성이 40명 여성이 11명이었다. 이민국에서는 추방을 준비하고...

  • 워터페스티벌 준비중
    워터페스티벌 준비 한창

    올해 캄보디아 물축제(본 옴뚝)의 참가자가 크게 늘며 예전 대비 성대히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번다엣 쁘러띱(정부 부처 상징을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한 배를 띄우는 의식)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니다. 이제 물축제가...

  • 캄보디아 싱가폴
    훈센 총리, 캄보디아-싱가폴 관계에 찬사

    훈센 총리가 캄보디아와 싱가폴 간의 좋은 협력관계에 찬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캄보디아를 방문한 비비안 발락리쉬난 외무부 장관에게 캄보디아 인재양성을 위해 아세안(ASEAN)을 통해 지원을 마다않는 싱가포르에게 감사를 표했다. 양국은 교역, 투자,...

  • 건설 증가
    건축 투자량, 큰 폭으로 증가

    건설부에 의하면 올해 초 9개월 간 캄보디아 건축 분야 투자액이 총 56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간 대비 2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563만달러 증가). 이 기간 중 건설부가 승인한 프로젝트는 총...

  • 홍수
    10월 22일까지 폭우 계속될 것

    남중국해에서 발원된 우기철 저기압의 영향으로 캄보디아-태국 국경을 중심으로한 캄보디아 전국에 폭우와 홍수 피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자원기상부는 이번 폭우는 10월 22일까지 계속될 것이니 주민들에게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올 9개월...

  • 스마트
    스마트, 싸바이와 계약 체결

    캄보디아 선두 이동통신사인 Smart Axiata가 Sabay Digital Plus 내 디지털 콘텐츠와 엔터네이먼트 지분 30%를 인수했다. 이 계약으로 인해 캄보디아 내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려 한다. 스마트는 국제펀드로 모금한 150만...

  • 캄폿 항구
    캄폿 항구, 2019년에 완공

    올해 말 캄폿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항구 건축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여객선을 베트남-태국-시하누크빌로 운행하여 관광 진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소이 시놀 관광청장은 건축에 ADB 차관 1800만달러가 들어가며, 2019년부터 본격적인...

  • 지뢰
    지뢰피해 사상자 줄어

    캄보디아지뢰퇴치단체 CMAC의 세레이 꼬썰에 의하면 올해 초 9개월 간 지뢰로 인한 사상자가 크게 줄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43명, 부상자는 34명에 그쳤다. 그는 작년 동기간의 사망자는 63명이었다고 하며 시엠립에서 열린 세미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