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스떵미은쩨이 재개발
    스떵미은쩨이 재개발 도입

    캄보디아에서 가장 더러운 하천으로 알려진 곳은 바로 스떵 미은쩨이이다. 이 스떵미은쩨이 지역이 재개발에 들어가면서 하천 일대 빈민층 거주민들이 임시 거처에 재 정주를 하게 된다. 이곳에 거주하는 500개 가구들은 하천으로...

  • 시하누크빌섬
    시하누크빌 섬, 추가 개발 중

    환경부 발표사항에 따르면 시하누크빌 지역 내 꺼 쁘루 섬과 꺼 쩐로 섬이 개발중에 있다. 이 두 섬은 오뜨레 해변에서 약 3km 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56헥터 면적에 달하는...

  • pg-10-top-airport
    프놈펜 공항, 업그레이드 되다!

    프놈펜 국제공항의 도착 홀과 보딩 홀이 오랜 기간 동안 공사를 마치고 공개됐다. 이로써 약 1만 평방미터의 공간이 승객 터미널에 추가가 됐고 일부 지역은 계속 리노베이션을 거치고 있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 훈센총리와 근로자
    훈센 총리, 봉제공장 근로자들 대상 순회 연설

    최근들어 훈센 총리가 봉제공장 근로자들과의 관계 증진에 한창이다. 한달에 몇 차례씩 각 지방의 공장에 들러 셀카를 찍고 근로자들과 스킨십을 가지고 있다. 지난 주에도 훈센 총리가 15,000명이 넘는 근로자들과 만났는데...

  • 17_a-newborn-baby-irrawaddy-dolphin-swims-in-the-mekong-river-in-kratie-province-in-june-last-year_wwf-cambodia
    메콩 돌핀, 멸종위기에 놓여

    IUCN(국제자연보전기구)에서 캄보디아를 상징하는 이라와디 돌고래가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인 ‘레드 리스트’로 분류되었다고 발표했다. IUCN는 이라와디 돌고래가 지난 60년간 50%정도 인구 감소를 겪어왔다고 하며, 특히 어망에 걸려 죽는 일이 다반사라고 했다....

  • 불법 상아
    경찰, 불법 상아 1톤 압수

    캄보디아 경찰이 시하누크빌 항구에서 컨테이너에 숨겨 밀수출하려던 상아 1톤 가량을 압수했다. 상아 약 279개가 목재 콘테이너 안에 숨겨져 있었다. 캄보디아에서 상아 밀반입/반출은 모두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이 콘테이너는 모잠비크항으로...

  • 까엡 게시장
    ADB, 까엡 환경 개선 위해 100만달러 지원

    관광부 부총국장 속 소쿤은 아시아개발은행이 까엡주 게시장(크싸끄담) 인근 환경 개선을 위해 950,000달러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까엡주가 관광업의 중심에 서게 되어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목을 끌 것이라고 했다. 까엡...

  • 캐쉬넛계약1
    캄보디아산 캐쉬넛, 한국으로 수출

    말레이시아의 캄캐쉬 회사와 한국의 나루 마린회사가 MOU를 체결하며 캄보디아에 지어지는 캐쉬넛 가공공장 설비에 1억달러를 투자했다. 공장과 창고 시설은 껌뽕짬에 위치하게 되며 생산된 제품은 한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약 1만톤). 첫 번째...

  • 12-Cassava-Sonny
    정부, 카사바 관련 투자 유치 원해

    외국에서의 캄보디아 산 카사바 수요가 계속해서 늘자, 정부는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카사바 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태국,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동남아시아 3위의 카사바 수출국인데, 정부는 캄보디아 내 추가 카사바 가공공장에 투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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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RP 해산 이후 소수정당 의원들로 채워져

    CNRP소속 국회의원 55명을 대신하기 위한 3개 소수정당 출신 의원들 44명이 국와 앞에서 선서를 하며 의정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왕당파 푼신펙당, 캄보디아 국가주의당, 크메르경제개발당 소속이다. 캄보디아 대법원은 이달 초 CN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