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시하누크빌 해안
    시하누크빌 해안 노점상들 내쫒겨

    2018년 새해와 함께 시하누크빌의 여러 해변들 중 가장 인기가 있는 해변인 오츠띠얼 해변이 캄보디아 로열 그룹과 중국의 합작기업에 의해 5평방 킬로미터 정도 개발되어 이곳의 노점상들이 내쫒길 것이다. 일부 노점상들의...

  • 일본 버스 기증
    일본, 캄보디아에 버스 140대 기증

    프놈펜시청 발표에 의하면 일본이 오는 2년동안 캄보디아 정부에 버스 100대를 추가로 기증한다. 멧 미어페악끄다이 시청 대변인은 먼저 80대가 4월에 도착할 것이라고 했다. 총 버스값은 8백만달러에 이른다. 현재 프놈펜 시청은...

  • P-7
    메콩강 연안국 회담, 성공적으로 열려

    메콩강이 흐르는 6개국 대표들이 지난 주 프놈펜 평화의 궁전에서 모였다. 정상들은 란캉-메콩협력기구(LMC)에서 채택된 두 전략에 지지발표를 했다. 프놈펜성명이라 불리는 이 성명에는 정치-치안-경제-지속가능개발-사회문화-인적교류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 시스템에 대한 계획을...

  • 호주 범죄
    호주 남성, 캄보디아 여성 감금죄로 체포

    사진속의 호주 남성(69, 제임스 버나드 킹)은 자신의 여자친구와 여동생, 조카를 감금하며 성관계를 요구한 혐의로 지난 12월 28일 시하누크빌에서 체포됐다. 그는 여동생, 조카와의 관계를 요구하며 수 시간 동안 여성들을 감금해...

  • 2억 쇼핑몰
    2억달러 투자 쇼핑몰 지어진다.

    보레이 뼁 후엇 그룹이 2021년도 완공을 목표로 PH 에코 몰을 짓는다. 총 6헥터 부지에 지어지는 이 몰은 벙 스나오 지역 내 ‘Grand Star Platinum’프로젝트에 속하게 된다. (1번국도 2km 지점)....

  • 노조관련
    노동부 장관, 노조 상대로 경고

    잇 섬행 캄보디아 노동부 장관이 등록만 되어 있고 활동을 하지 않는 노조들이 바로 해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관은 노조들에게 배타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며 법을 준수하는 신규 노조들은...

  • 전통
    크메르 후손, 전통 보존위해 힘써

    앙코르 와트 유적군 내 공원에서 가죽공예를 하는 젊은 캄보디아 공예사의 사진. 공예품 하나하나가 이들의 땀방울과 정성어린 손길을 거쳐서 완성된다.

  • 시하누크빌 인산인해
    새해맞이 시하누크빌을 찾는 관광객들

    연말연시를 맞아 시하누크빌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21만5천여명에 달했다. 시하누크빌 관광청은 연말연시 관광객 수치가 전년동기간 대비 2.3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인근 섬까지의 투어 상품등의 다양화로 중국인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 포토뉴스 사용함 691
    2019년을 밝히는 캄보디아

    2019년 새해가 밝았다! 독립기념탑 일대도 노로돔 도로의 가로수도 반짝이는 네온 등으로 치장을 했다. 화사한 불빛처럼 올해 캄보디아도 찬란하게 빛나길 바란다.

  • 사랑고백행사
    바탐방에서 공동 사랑의 언약식 열려

    지난 주 400쌍의 커플이 바탐방주에 모여 서로의 사랑을 언약하는 행사를 가졌다. 국제평화기구의 추송용 박사는 결혼의 진정한 가치를 고향하고 부부간의 종교와 인종을 초월한 사랑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