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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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시내 시위 늘어

    프놈펜시청이 2017년도 프놈펜 시내에서 발생한 시위가 2016년도 대비 162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청에서는 2017년도 시위건수는 총 1,760건이었으며, 이 중 613건이 시민과 단체를 중심으로 한 기위, 888건이 노조시위, 60건이 시민단체 및...

  • 기절사태
    훈센 총리 : 잦은 기절사태 원인을 찾아내라

    훈센 총리가 왜 공장과 학교 등지에서 기절 사태가 자주 발생하는지 원인을 규명하라고 명령했다. NSSF(사회보장기금)에 의하면 2016년 한 해 동안 기절한 학생과 근로자수는 2016년 대비 38%나 늘었고, 기절 사태를 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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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꼬산 폐허 카지노, 호텔로 거듭나

    보꼬산 정상의 올드 카지노란 이름으로 불리던 건물이 소카 호텔리조트 회사에 의해 Le Bokor Palace Hotel 로 거듭나 올해 초 손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한다. 소카호텔측에서는 프랑스 식민시절의 정취를 녹여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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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설 명절 쇠는 사람 늘어

    지난 주 훈센 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캄보디아에서 설날 명절을 쇠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는 27년전 만리장성을 찾았던 사진을 올리며 캄보디아에서는 자유로이 각 민족 고유의 명절을 지킬 수 있다고...

  • 미윽보찌어
    1월 31일, 미윽보찌어 행사 열려

    지난 주 불력 첫 보름이자 부처 최초 설법일을 기념하는 미윽보찌어 행사가 껀달 주 쁘레아리잊뜨로압(우동산) 정상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제2의장 응온 넬과 여러 고위관직자 및 승려 및 불교 관계가...

  • 이유를 알 수 없는 비
    이상기후로 인한 한창 건기 중 폭우 내려

    지난 주 이상기후로 인해 건기가 한창인 캄보디아에서 비가 내렸다. 프놈펜에서는 하루 이틀 밤 내린 비로 끝났지만, 시하누크빌과 포이펫 등지에서는 홍수로 이어졌고, 폭우와 동반된 낙뢰사고로 꼬꽁에서는 사망자도 발생했었다. 수자원기상부에서는 세계적인...

  • 그림책
    아동 도서, 출판계 성장을 이끌다

    자국어로 출판된 제대로 된 책을 찾기 힘들었던 캄보디아 출판계. 이제 형형색색의 아동도서를 중심으로 많은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 주로 5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위한 인체, 직업, 동물, 자연 및 캄보디아 문화에...

  • 똔레바싹
    더욱 화려해지는 프놈펜 야경

    프놈펜의 중심이자 최대 번화가라 할 수 있는 ‘똔레 바싹’지역.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되어 이제 야경도 제법 근사한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사진 : 프놈펜 포스트

  • 5-top-happy-boat4
    시하누크빌 내 관광객 용 선박, 정식 등록해야

    시하누크빌에서 운행 중인 배들 중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배가 있어 시하누크빌에서 정식 등록을 의무화 시켰다. “사진속의 ‘미끄럼틀선(?)’은 제대로 등록이 되어 있는 것일까? 사진을 보니 꼬롱 섬에 놀러가고 싶다!”

  • 조용한 캄폿
    평온했던 캄폿, 항구 개발 소식에 지가 상승

    평온의 상징이었던 캄폿이 항구개발을 시점으로 부동산 시장이 가열되고 있다. 항구가 개설되면 연 36만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가는 해안가 인근 $100~130 까지 올랐다(2016년도 $30~60선). 맹그로브숲 인근 지가도 2016년도 $5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