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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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 시하누크빌에서 가장 새로운 해변 오뜨레 해변(Otres Beach)

      시하누크빌의 시끌벅적한 해변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어느 누구로부터도 방해받지 않는 사람에게 시하누크빌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해변, 오뜨레 해변을 추천한다. 오뜨레 해변은 시하누크빌의 여러 해변 중 한 곳으로 시하누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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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달러의 행복! 영양만점 ‘러홍’

      열대국가인 캄보디아에서는 거의 모든 종류의 열대 과일을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먹으려면 눈물을 머금고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하는 파파야와 같은 열대과일들을 캄보디아에서는 일 년 내내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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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 프놈펜의 낭만과 번잡함이 교차하는 곳 모앗 뚠레

    모앗 뚠레(강변)은 프놈펜에서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이다. 모앗 뚠레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호텔, 바, 카페, 레스토랑 등이 밀집해 있고 주말이면 야시장도 열리고 있다. 외국계 식당들이 모여 있는 먹자골목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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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인들이 제일 잘하는 스포츠 페탕크!

    캄보디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스포츠는 무엇일까? 바로 배구와 축구 그리고 제기차기(또앗 싸이)일 것이다. 시골 나무 그늘 아래 네트만 쳐 놓으면 어디서든 남자들끼리 모여 웃통 벗어 재끼고 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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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 차원이 다른 놀이 공간 키즈 시티(Kids City)

    프놈펜 시내 한복판에 시하누크 도로 42층 골드타워 바로 옆에 알록달록한 건물 하나가 완공됐다. 그 알록달록한 건물은 어린이들의 새로운 놀이터! 키즈 시티로 지난 6월 1일 국제 어린이날에 개장했다. 키즈시티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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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슴도치처럼 생긴 상큼한 과일 싸오마오

    열대 국가인 캄보디아에서는 색다른 맛의 신선한 과일들을 많이 맛볼 수 있다. 과일의 왕 이라고 불리는 두리안을 비롯해 정말로 많은 과일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털북숭이 과일 싸오마오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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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 시하누크빌의 외딴 파라다이스 꺼룽섬

    꺼룽섬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스노클링이나 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캄보디아 최고의 휴양지이다. 캄보디아어로 꺼룽은 큰 섬이라는 의미이다. 꺼룽은 다도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꺼룽, 꺼룽 썸름, 꺼톰, 꺼또으잊, 꺼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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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삐티 본 썹

    장례 풍습도 그 나라의 전통과 문화에 따라 서로 다르다. 불교국가인 캄보디아에서는 윤회사상을 믿기 때문에 죽음은 삶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환이 끝나는 것이라고 믿는다. 장례식은 그렇기 때문에 한 생애를 끝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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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여행] 프놈페너들의 도시탈출! 박카엥~

    박카엥은 프놈펜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휴양지으로 프놈펜 도시민들이 잠시 나들이를 하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프놈펜 시민들은 주말이나 휴일이 되면 박카엥을 찾아 메콩강가에 지어진 오두막에 돗자리를 깔고 해먹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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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선사하는 가구 쁘다으

    ‘쁘다으’는 우리가 흔히 등나무라고 부르는 식물로 동남아시아 열대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야자과의 덩굴식물을 말한다. 캄보디아에서는 특히 남서부와 북서부의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많이 자라고 있다. 줄기가 길고 매우 질기기 때문에 공예가구의 재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