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나순 칼럼] 간통죄

    실연을 두려워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있었다. 뭇 사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여인,...

  • [나순 칼럼] 처녀성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길을 가던 나이 지긋한 아줌마가 웬 남자가 뒤에서...

  • [편집인칼럼] 좋은 습관 가지기

    1.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분모는 좋은 습관을 바탕으로 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운동선수,...

  • [ Editor's Cheers ]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 종교를 믿든 안 믿든, 또는 어떤 종교를 믿든 우리 모두는...

  • [유일이 보는 세상] 나오신 커피

    조선인은 패야 한다는 논리가 있다. 아마도 일제 강점의 식민지 기간에 다스리는 위치에 있었던 일본인들이...

  • [유일이 보는 세상] 갑질하드래요

    미디어 파사드, 건물 외벽을 스크린 삼아 영상을 구현하는 걸 의미하는 최신 용어이다. 서력(西曆) 새해를...

  • [편집인칼럼] 몽족 친구의 비극

    1.인연이란 무섭게도 질긴 운명인가 보다. 며칠 전 2003년에 만났던 라오스 몽족 친구를 우연찮게 만났다....

  • [Editor's Cheers] 편 지

    한 통의 편지도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그것이 차라리 편지가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나으리...

  • ctn-khmer-comedy-2013-vithy-komchat
    [한강우칼럼] 캄보디아 TV 방송을 들여다보면

    TV를 틀면 70여 개 채널의 방송이 쏟아져 나온다. 이 중에서 캄보디아 방송 채널은 10여 개, 나머지는 외국 방송들이다. 각 외국 방송 채널을 국가별로 분류하면 중국계 방송이 가장 많고 그...

  • helmet
    [한강우칼럼] 교육으로 가능하다

    요즘 길거리에 나가 보면 헬멧을 쓰지 않고 다니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거의 찾기 어렵다. 백미러도 모두 달려 있다. 처음 캄보디아에 처음 왔을 때에는 운전자가 헬멧을 착용한 것을 보기가 어려웠다. 백미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