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5_1_2024_labour_minister_heng_sour_addresses_the_16th_general_assembly_of_taftac_on_january_13_labour_ministry
    노동부, 의류산업 관련 종사자들 참여하는 전국대회 개최

    헹 수어 노동 및 직업 훈령부 장관은 모든 공장과 제조 기업들이 노동법 준수와 직장 내 화합을 촉진하기 위한 전국 대회에 참가할 것을 촉구했다. ‘하나의 기업, 하나의 조화로운 공동체’ 를...

  • 15_1_2024_26_12_2023_topic_7_cambodian_lake_during_climate_change_on_2020_by_heng_chivoan
    수자원 기상부, 올해 건기 길어질 것 경고

    수자원 기상부는 올해 건기가 5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지역 당국과 관련 기관, 국민들에게 물을 신중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수원과 거리가 있는 외딴 농촌 지역에서는 물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11_1_2024_angkor_ultra_marathon
    제7회 울트라 트레일 앙코르, 1000여명 등록

    ▲ 지난해 시엠립 주에서 열린 제6회 울트라 트레일 앙코르에 참가한 선수들. 캄보디아 최대 관광 축제형 마라톤 대회인 울트라 트레일 앙코르가 올해로 제7회를 맞이했다. 1월 27일에서 28일까지 열리는 제7회 울트라...

  • 14_1_2024_fire_destroys_2ha_of_forest_in_takeo_province_s_kaoh_andaet_district_recently_wildlife_alliance_cambodia
    농림부, 건기철 산불 주의보 발령

    ▲ 최근 따까에우 주 카오 안뎃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2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됐다 농림수산부는 지방당국과 주민들에게 건기 동안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를 촉구하는 산불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시엠립 주 농업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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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는 인신매매 온상?… 내무부 “편향된 주장이다”

    ▲ 본 엥 국가인신매매방지위원회(NCCT) 상임 부의장(좌)이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캄보디아가 인신매매 범죄의 온상이라는 것이 ‘편향된 주장’이라고 주장했다. 캄보디아가 국경을 넘나드는 인신매매의 온상지로 전 세계적인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형태의 국제...

  • 2024-01-15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석유 수입 감소

    캄보디아는 2023년 경유 및 석유 수입에 21억70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여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 관세청(GDCE)에 따르면 경유 수입은 12.2% 증가한 13억2000만 달러를 차지했고, 석유 수입은 0.26% 소폭 감소한 8억5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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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EP, 수출 증가에 따라 경제 부양 주도

    상무부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2023년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주요 회원국 5개국에 수출 81억7000만 달러를 달성해 2022년 대비 28.82% 증가했다. 한편 RCEP 회원국과의 교역액은 294억5000만 달러에 그쳐...

  • 10_1_2024_the_dictation_contest_will_take_place_on_the_western_causeway_of_the_angkor_wat_temple_on_january_21_hong_menea
    캄보디아 최초의 ‘받아쓰기 대회’ 개최

    오는 1월 21일에 열리는 캄보디아 최초의 공식 크메르 문학 받아쓰기 대회에 800명 이상이 등록했다. ‘앙코르 역사’를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앙코르왓 서쪽에서 열리며 크메르 문학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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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1.7 승리의 날’을 비판한 삼랑시 비난

    훈마넷 총리는 1월 7일 크메르루즈에 대한 승리 45주년 기념행사를 비판한 삼랑시 전 야당 지도자를 비난했다. 삼랑시는 프랑스에 체류하는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이다. 그는 캄보디아국민당(CPP)이 프놈펜 꺼삣 컨벤션 센터에서 ‘1.7...

  • 프놈펜에서 건설 중인 보리 프로젝트.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금 면제 정책 덕분에 올해 보리 주택 구매자의 인지세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캄보디아 2024년 말까지 양도소득세·양도세 면제

    ▲ 프놈펜에서 건설 중인 보레이 단지.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면세 정책으로  올해 보레이 단지 내 주택 구매자의 인지세가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캄보디아 기획재정부(MEF)는 부동산 및 건설 부문에 적용되는 여러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