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강력 태풍, 3개 지역 강타

  지난 10월 31일 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이 캄보디아 3개 주를 강타했다. 태풍은 배를...

• 앙코르와트 거대석재 운반 비밀 풀려

  12세기에 세워진 앙코르와트 사원의 건축 재료로 쓰여진 사암들은 운하로 연결된 수로를 통해 운반됐음이 밝혀졌다고...

• 2012년 10월 29일 ~ 11월 2일 단신 뉴스 모음

  총리, 삼랑시의 조문 요청 거부 훈센 총리는 야당 최고의원 삼랑시가 노르돔 시하모니 전 국왕을...

• 딜라이트, 캄보디아 난청인 대상 보청기 보급

  국내 보청기 업체에서 캄보디아 난청인들을 위한 보청기 무상 지원에 나선다.딜라이트는 캄보디아의 난청인구를 돕기 위해...

• 엔씨소프트, 캄보디아에 나눔 전파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은 29일 아시아에서 아동 굶주림 문제가 가장 심각한 캄보디아에 10만 달러(3년 누적 30만...

• 뇌종양 앓던 쿤티어가 살아났다

  지난 10월 22일, 캄보디아 깜뽓 주 당뚱군의 여고생 쏜 쿤티어 양(만17세)이 한국으로 향했다.기아대책기구(지부장: 이성민) 한국본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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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누크 영정 훼손한 中여성 추방… 징역형집행유예·벌금

  캄보디아 당국이 최근 별세한 노로돔 시아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의 영정을 훼손해 캄보디아 근로자 1000여 명의 항의 시위를 초래한 중국 의류업체의 관계자에 유죄 판결과 함께 추방했다.24일 키르트 찬타리트 캄보디아 경찰...

• 캄보디아, 20억 달러 무역적자 발생

  상무부는 지난 20일  지난 9월까지 무역적자가 3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총 무역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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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스 택시, 프놈펜 버스사업자로 결정

  주)초이스 택시가 프놈펜 택시 사업권을 획득, 올해 내로 약 70~80여대의 버스로 시내/교외 버스운행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로 인  해 프놈펜의 교통체증이 줄 어들 전망이다. 초이스 택시사가 투자CITYTRANS CAMBODIA 가 수입하는 이 버스들은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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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비료, 쌀 생산량 감소의 주범

  농업부는 국내 쌀 생산량과 농민들의 이익 감소를 가짜 비료의 보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응인 차이 농수산삼림부 쌀생산국 국장은 지난 주 프놈펜에서 열린 개발연구포럼에서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비료들이 벼의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