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호타이어, 캄보디아 빈민촌에 티셔츠 보낸다

    금호타이어 인턴사원들이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함께하는 사랑밭의‘캄보디아 빈민촌 아동에게 사랑의 핫픽스 티셔츠 보내주기’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 구세군, 12일 캄보디아 심잠병 수술아동 문병

    구세군, 금융감독원, 국민은행은 12일 오후 3시30분 경기 부천시 부천세종병원을 방문해 캄보디아 심장병 수술아동을 문병할...

  • 울산시, 청소년국제교류단 캄보디아 파견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개발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국제교류단이 파견된다.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8월 9일부터...

  • Norodom Sihamoni
    국왕, 선거 분쟁 평화롭게 해결할 것 요청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이 캄보디아 국민당(CPP)와 캄보디아 구국당(CNRP)가 선거 과정에 대한 분쟁사항을 평화롭게 해결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7일 국왕이 직접 작성한 서신에 의하면 양당이 국익과 시민들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최근...

  • 폭력 시위 벌어지면 삼랑시가 책임져야

    써 캥 내무부 장관은 만약 야당이 주도한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져 공공기물 및 사유재산...

  • 올해 경제성장률, 7.6% 예상되

    쩜 쁘라썻 상무부 장관은 지난 8일 올해 캄보디아 정세에 별 문제가 없다면 경제성장률 7.6%를...

  • 피자 배달원, 절도죄로 경찰에 체포

    경찰은 자신이 일하는 피자집에서 거금을 훔친 한 배달원을 검거했다. 지난 6일 올해 27세인 셉...

  • 6-pick-up-truck-split
    과적으로 차량 두 동강!

    지난 6일 마약을 제조할 때 쓰이는 목재를 과적한 차량이 껌뽕 츠낭 길거리에서 두동강이 나고 마을사람들이 나무를 주워 담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 차량에는 약 60개의 대형 ‘머레아 쁘러으 프놈’ 나무가...

  • bomb
    프놈펜 법원 부근 폭발물 터져

    지난 7일 새벽 1시 경 프놈펜시 쁘람삐메악까라 구 위을봉 지역 프놈펜지방법원 근처에서 폭탄이 폭발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초운 소반 시경국장은 폭발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국내 혼란을 조장하기...

  • 내달 캄보디아 국가공무원 급여 인상

    지난 6일 훈센 총리는 9월부터 말단 공무원들의 급여를 월 320,000리엘(약$80)로 인상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총리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