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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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공공장소에서 서명운동 금지시켜

    프놈펜시청은 야당 캄보디아구국당(CNRP)에 프놈펜 시내 공공장소와 프놈펜시민의 주택 내에서 일절의 서명운동을 금지시켰다. 추옹 쓰렝 프놈펜시 부시장은 지난 며칠 간 구국당 행동요원들이 시장, 공공장소 및 프놈펜 시민들의 집을 돌아다니며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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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대에 총 쏜 주지사 체포 영장 발부

    서 캥 내무부 장관이 경찰청에 작년 노동자 시위대 3명에게 총을 쏜 혐의를 가진 초욱 번덧 전 주지사를 체포할 것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냈다. 넷 사븐 경찰청장에게 전달된 서신에 의하면 지난...

  • 말레이시아 껌뽕톰 무슬림 지역에 학교 기증

    말레이시아이슬람복지기구(PERKIM)에서 2만 달러를 기증, 껌뽕톰 썬뚝 지역에 학교 두 채 건설을 지원했다. 야 툰...

  • 인도, 시엠립에 전통 의상 박물관 열 것

    인도가 오는 12월, 캄보디아 시엠립에 인도 전통 의상 박물관을 개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 폭우로 인해 감전사까지 발생

    지난 8일밤 프놈펜의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60세 남성이 프놈펜 국제 공항 앞에서 감전사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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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랑시, 유권자명단에 이름 등록

    삼랑시 캄보디아구국당(CNRP) 총재가 지난 7일 프놈펜 미은쩨이구 짝엉으레 투표명단 등록소에 유권자 명단에 등록을 마쳤다. 유권자 명단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삼랑시는 이제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삼랑시는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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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 피해 사망자 83명으로 늘어

    지난 3주간 메콩강 범람 및 폭우로 인한 홍수로 캄보디아에서 83명이 사망하고 80만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지난 7일 국립재해대책위원회의 님 반다 부위원장은 전국 24개주 중 15개 주에서 홍수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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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하누크빌에서 난동 부린 외국인 체포

    지난 7일 시하누크빌에서 제트스키 렌트 에이전트와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한 뉴질랜드 관광객이 국제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시하누크빌 주 경범죄과의 넷 소포안은 뉴질랜드인이 오츠띠얼 해변에서 세 명의 캄보디아인을 때렸다고 밝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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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항공, 캄보디아 운항 재개

    5년 동안 운항을 중단했던 라오스항공이 오는 11월부터 주 3회 프놈펜-비엔티안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캄보디아 라오스항공 캄보디아 지사의 아엑 나룬은 오는 11월 7일부터 정식으로 티켓이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룬은 점점...

  • 캄보디아 라텍스 고무 수출량 증가

    최근 상무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초 8개월 간 캄보디아산 라텍스 고무 생산량이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