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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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청년들, 물담배에 맛들리다

    소위 ‘시샤’라 불리는 물담배가 캄보디아에 은밀히 들어와 젊은이들 사이의 새로운 문화로 자라나고 있다. 현지 언론 락스메이 캄푸치아에서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시샤가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지만 담배처럼 위험할 수 있음을...

  • 중국, 적십자와 수해 피해자 구제

    지난 22일 캄보디아적십자(CRC)는 작년도 홍수 피해 가구, 에이즈환자, 장애인들에게 중국에서 원조한 구제물품을 제공했다. 훈센...

  • 시/주위원 정당 및 후보등록 실시

    국립선거관리위원회(NEC)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시/주/군/구 의원 선거 등록을 실시했다. 지난 2월 21일 결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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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앙코르 유적 복원사업 참여 본격화

    한국이 정부 차원에서 캄보디아 시엠립의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를 위해 이 사업을 수행할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의 김종진 이사장이 지난 9~11일 우리가 보존 복원할 앙코르 유적 내 프레아 피투(Preah...

  • 캄보디아 오염된 식수…韓 과학이 해결한다

    캄보디아에 우리나라 과학기술 한류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캄보디아 적정과학기술센터가 문을 열었다. 적정과학기술센터는 우리나라에서 활용되고 있는...

  • Sam  Rainsy_Kem Sokha_CNRP (1)
    CPP-CNRP간 협상, 또 다시 난항

    삼랑시 야당총재가 야당의 정치활동에 당국의 개입이 계속 있을 경우 협상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성사될 것으로 보이던 여야정상 간의 회담이 실현될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 그는 끔소카 부총재와 껌뽕짬 지역 지지자들을 만나러...

  • 버스 활용한 해외여행 늘어

    지난 19일 관광부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총 87만1000명의 캄보디아인들이...

  • 2013년 한 해 동안 시위 842건 발생

    지난 19일 내무부는 2013년 한 해 동안 야당, 노조 등에 의해 주도된 시위가 사회...

  • 2013년도 캄보디아인 63명 태국군에 의해 총살

    캄보디아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태국군이 국경을 무단으로 넘어간 캄보디아인 총 69명을 총살했다고 밝혔다....

  • sam.rainsy talks to the media
    삼랑시 : ‘야당은 여전히 재선거를 원한다’

    삼랑시 캄보디아구국당(CNRP) 총재는 야당이 아직도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재선거를 원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삼랑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지난 19일 공개된 비디오 클립을 통해 이와 같이 말하며 CNRP가 캄보디아 국민들의...